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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추세 살피며 몸 사리다 갠 저녁 올라가보니 봄기운이 스멀스멀 합니다.
날씨는 바람도 없어 추운 기색 하나 없고
슬로프 상태는 낮에 녹았다 어는 시점 직전 같은 불길한 느낌이 감돌고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금새 많아지는 사람들...
이렇게 메가그린의 풍광은 바뀌어가고 있네요...
겨울을 그리워해야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해질 시기 임을 알려주면서요..
2022.02.13 23:58:55 *.224.105.138
2022.02.14 00:00:41 *.148.174.173
봄 추위는 짧습니다.ㅠㅠ 이건 어제 시점 삽화 입니다.
야간 자주 가다 보니 어제 차이가 첨 느껴지네요..
2022.02.14 07:08:47 *.102.11.31
2022.02.14 09:06:16 *.30.118.207
세월 빠릅니다..
2022.02.14 09:15:58 *.195.187.253
용평 정말 좋아하는데 올해 용평은 사람 너무 많고 방역도 안되고...
내년 X3 또한다면 베이스를 옮겨야할것 같습니다.
2022.02.14 09:16:48 *.30.118.207
저는 제일 가까운 데라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ㅠ
2022.02.14 10:07:29 *.109.115.199
이번주말이 끝인거 같아요. 기온은 환상적이네요. 심폐소생 되겠죠 ㅎㅎㅎㅎㅎ
봄내음 이라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