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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디 입니다 (^.^)(_._)
시즌의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는 이 시기가 어찌보면 가장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시즌이 빨리 끝났으면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지만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우린 또 하얀 비클의 슬로프를 간절히 그리워 하겠지요 ^^
이번 전사필름의 아홉번째 영상은 평일엔 지산, 주말엔 하이원에서 열정을 다해 즐기고 계시는 전사 서준석 님의 영상 입니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끓어오르는 열정을 불태울 뿐이다."
17-18 전사서준석2nd from 서준석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