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저도 예전 신입때 그런 X끼가 하나 있엇죠..
그때 그X끼는 3년차.. 저는 1년차 신입.. 나이차이는 1살
지금이야 별거아니겟지만 그X끼는 2년 전문대 저는 4년제 출신인데..
우선 초반부터 학력에 대한 차별(나중에 알고보니 사장이 학력에 따라 급여차이를 줬는데 3년자 걔랑 저랑 거의 급여가 동급)때문에 견제를 하더니 좀 일좀 한다싶으니까 사장님없을때마다 사사건건 시비더라구요..
결론은 그 X끼 엿먹으라고 그동안의 행적 다 메일로 사장님한테 쓰고 빠이빠이햇네요.
그 후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얘기는 들렷는데 머 관심도 없엇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어언..13년전 얘기.. ㄷㄷㄷ;;
물론 지금그랫다면 그지같아도 참고 버텻겟죠. ㅠㅠ
하지만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지금은 빅엿을 먹이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토닥토닥이 필요하다 하셔서 토닥토닥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