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9도였으며
골드는 11시경부터 슬러시 진행 되었지만 12시 30분정도까진 탈만 했는데,,,
스키어 9에 보더 1명 정도의 비율이라 영상을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ㅎ
내일은 낮 최고기온 14도 정도까지 치솟는다는 예보라
아마도 골드는 11시가 채 되기도 전에 슬러시 모글화 될 듯하여
골드를 버리고,,,,ㅎ 아침부터 레인보우로 바로 갈 예정 ^^
오늘 잠깐 만난 '이유'님 반가웠습니다
슬러시 모글의 완전 엉망인 설질에서도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1빠 댓글요 추천요 렌보로 바로 가겠습니다ㅎ 내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