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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우선 MC 샾관계자 분들께서 먼저 잘못은 인정해야합니다..
소비자들이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일단 고객입니다..
분명 헝글을 쓰레기 취급했을때는 이유가 있을껍니다..
단순한 제추측입니다만,
몇몇 헝글분들이 샾을 상대로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그래왔었겠죠..
그렇다고 헝글 전체가 그런사람들만 모인건 아닙니다..
일부 몇몇때문에 매도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갈등은 항상 있는겁니다.
당연 헝글이 그리 쉬운 소비자도 아닐테구요..
나랏님도 뒤에다 욕을 할수는 있지만, 앞에 대놓고 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자도 똑똑해야합니다.. 예전과달리 인터넷 다되고 헝글까지 있는데
모르면 여기서 다 알아보시고, 그제품으로 사세요.. 일단 사시면 후회없이 타시구요
세상 명품 보드 없어요.. 자기한테 제일 잘맞는 보드가 명품입니다.
아무리 유명 선수가 탄다해도 자기한테 안맞으면 아닙니다..
아까 어느샾 사장님께서 쓰신글보고, 저런분이 많았으면 한다 생각들었구요..
단순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 오래갈수 있는 샾이 되는게 낫지 않을까요..
주변 지인들은 일찍 손을 놨지만, 오래 남는자가 이기는자구요..
올해는 다른해와 다르게 경기도 않좋을텐데, 헝글보더님들도 샾관계자님들도
잘해결되면 좋겠다는 제바램입니다..
1. 우선 샾관계자 분들께서 먼저 잘못은 인정해야합니다.. - >
저는 맨처음 진바몬 이라시는 이 회원분 참 책임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하고 샵사장님이 해명하시고 일일이 글도 올리셔서 말하는데 받아들이
는 최소한의 피드백이나 에의도 없고 참......... 전 이분 먼저 뭐라 했으면 좋겠네요~~ 왜 다들 이분에 대해서는 아무말씀을 안하는지 참궁금합니다.
두번쨰 앞뒤 정황없이 샵 디스하시거나 그쪽 분야에서 일하시는분 모욕(?)하신분들은 왜 뭐라 하지 않죠~~
물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뭐라 말하시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말씀하신분들까지 뭐라 하는건 절대 아니니 이점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튼 돌 던지고나서 아 제가 잘 못했습니다. 그러면 돌 맞은 상처가 원래처럼 되돌아갈까요?? 되돌아간들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댓글 다신분들께서 자신이 내뱉은 말에 과연 뒷일에 대해서는 얼만큼 생각하시고 댓글들을 달으신지 저는 궁금해지더군요~~
물론 모마케팅 업체분의 XX발언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의 말씀의 결과만을 놓고 보면 크게 잘못은 하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글을 보면 원인의 제공은 누가 먼저 한걸까요?? 그점도 한번 돌이켜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 소비자들이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일단 고객입니다.. ->
물론 갑 과 을 의 관계는 사회적으로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과한 갑의 개념과 을의 개념 참.........저는 솔직히 보기 좋지 않더군요~~
서로간의 조금의 양보와 미덕과 배려를 만들려고 노력해야지 갑과을의 마인드가 강해질 수 록 이사회는 점점 불만 투성이에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며 점점 보기 싫은 모습으로 형성되겠죠~~ 뭐 그결과 이 사회가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적으로 변한게 그러한 답변의 예시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얼마만큼 언제까지 말씀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글 한번 타이핑 하실때 다시 한번 생각을 하시고 글을 적으시는건 어떨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음 저는 산사람의 잘못보다는 물건을 어떻게 사는거에 대해서는 그분의 능력권한이라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는 애매합니다.
다만 구매자분이 물어본 내용에 앞뒤 정황도 없는 상황에 샵까대는 댓글들도 있고 그분야에서 일하시는분들도 막말 좀하시고
그 쪽 분야에도 모든 분들이 그런거는 아니지만 댓글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칫 잘못하면 모든 종사자분들 싸잡아서 얘기한 내
용처럼 오해할만한 댓글들도 많을겁니다. 물론 MC님께서 먼저 글올리시기전에 말이죠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까??
몇몇 헝글분들께서 주장하시는 갑과을의 구조~~ 구매자는 갑 이니 뭘 해도 괜찮고 판매자는 을이니 무조건 굽신굽신되야한다.......
저는 이런 마인드도 참 뭐랄까 그리 좋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글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엠씨님 흥분이하신 이유를 잘 보세요~~
헝글 몇몇분들꼐서 가만히 계셨는데 MC분께서 헝글분들에게 심한 말을 하셨는지 말이죠~~
엠씨님도 잘한껀 하나도 없으시지만 헝글에 계신분들도 글쎼요~~
저는 그렇게 잘한건 없어 보이십니다.
본문 내용중에요.....
소비자들이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일단 고객입니다.. <<<<<<<<< 이부분 반대입니다!
고객은 고객일때 대접 받는겁니다.
고객이 왕이 되어 갑질 할려고 하니....자기맘에 안드는거고,,,업체들이 싸가지 없이 보이는거죠..
다..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고객 무시하면 망하는거 다 압니다.소문도 빠르고..
하지만 고객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손님은 버려도 됩니다!
진상고객 한명 상대하다보면..모든 손님에게...여파가 옵니다..
버릴? 진상 손님은 단호히 버려야 나머지 소비자들이..손님이 대접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밴틀리님이 하신말 맞습니다!!!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는 (이분이 피해자인지,,가해자인지 난 모르겠어요).....
샵 사장님의 사과를 받고...모든 해결을 다하셨죠...
그러면 기본이 있는분이면...해결된 부분에 대한 글을 써주시고...잘 해결했다라는 마무리를 지어주셔야 하는겁니다.
다들 그분이 6년?된 데크를 구입한 경위 정확히 모르잖아요???
(샵에서 데크샀다가 담날 다른 데크로 교환하면서 6년된 데크를 샀다고 했는데요....
샵에서 6녀?된 데크라고 공지하고 팔았다면......글쓴분이 가해자입니다.헝글을 등에 업고 갑질 한거죠!)
다만 가격 부분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한거지만...
글 재주가 없어서 이상하게 흐르지만...
제가 봤을때...처음 데크 글을 올리신분의 최종결과보고 글이 필요할듯합니다
해결된 결과요....
솔직히 처음글쓴분...개인적인 입장에서는....너무 무책임한 분입니다
자기 이익만 다챙기고 먹튀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입니다..
초보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같은 소비자가 볼때도 심한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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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잘해결됬다는글 올리기전에 먼저 올렸어여하는건데요..
본문에도 똑똑한소비자가 되고, 아래 한심하다라는 저도표현까지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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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와서는 오히려 스포츠파크 사장님을 좋게보시는분이 더많을꺼라 생각하네요.
저도 더한고객 많습니다.. 옷사가서 입다가 2주만에 환불요구도 합니다..
그래도 없는손님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문제 하나로 더큰 타격 받을수는 없으니까요..
속으로는 욕할수있어도 겉으로는 웃어야지요.. 지는게 이기는걸수도 있잖아요..
오래 살아남는사람이 이기는거라서요..
MC와 다른 사장들은 안좋은 상황을 만든겁니다..
정작 잘해결됬는데 불나는데 기름부은거죠..
그래서 그부분에 사과하라는겁니다..
조금은 답답하네요~~
논네보더님 비유를 하나 해드릴꼐요~~
놀이터에서 아이 두명이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멀리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서로 있고요~
둘이서 잘 놀다가 한아이가 모래를 한움쿰쥐어 같이 놀고 잇는 아이에게 던집니다.
이 광경을 본 어머니들은 달려와서 모래를 던진아이한테 엄청 뭐라 합니다. 심지어 맴매도 하고요~~
그렇게 된 후 서로 각자의 집에 가게 되고 가는길에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아까전 내가 친구한테 모레를 던진건 가난한 우리집을 비유하고 모독해서야~~"
이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친구의 집에가서 정황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썡뚱맞게 한 아이의 엄마는 일단 우리애가 모레를 맞아서 눈이 아프고 이미 벌어진 일이니 나중에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히려 더 화를 내기도 합니다.
자 이상황에서 모레를 맞은 아이의 어머니가 어떻게 된일인지 설명한 어머니께 그렇게 말하는게 순서가 맞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 그런일이 있으셨나요?? 우리 아이가 철모르고 한 말이기는 하지만 상심이 크셨겠네요~~
제가 아이를 대신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 이렇게 말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제가 한비유가 와닿을지는 모르지만 현재 상황이 제가 비유한 얘기랑 비슷합니다.
먼저 모레를 던진건 샵을 비방하고 모욕한 댓글러이고 이글을 보고 MC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지섹이"라고 말한것입니다.
공인이라고 다들 말하시는 MC분이 사과를 해야할것은 저 단어와 이분을 옹호하며 댓글 단분들들도 사과를 같이해야겠쬬~
자.............. 하지만 원인 제공은 누가 먼저 한것같나요????
이부분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제가 글을 쓸때 생각은 잘못을 떠나 빠른해결책에 대한 생각으로 쓴겁니다..
저도 장사를 했기때문에 쓴글입니다..
안그랬다면 잘못을 확실히 따지겠죠.
또한 지금같은 경우는 따진다해도 상처만 커집니다..
싸움도 일찍 끝내는게 좋습니다..
서로의 피해도 적어지구요.. 이부분에서 소비자는 피해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누구랑 싸우든 등에 짐을지고 싸우는사람이 불리합니다..
이사태가 오래 가봐아 서로에게 큰상처만 남습니다..
이길수도 있어도 득되는게 없다면 차라리 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과 한마디가 더 득이될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댓글을 보면서...
'쌍방 사과'니 '선의의 피해를 입는 샵'이니 하는 말이 있는데..
일단, 헝글러들을 '거지쉑히들'이라고 까고 거기에 동조한 샵 관계자들은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없죠. 잘못을 저질렀으니...
물건을 사주는 소비자들을 '거지쉑히' 취급하는데 거기서 물건을 사 줄 이유가 없어요.
즉, '쌍방 사과'니 '선의의 피해를 입는 샵'과 관계없다는 뜻이죠.
그리고 간과해서 안될 포인트가 있는데요...
이번 일로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보게 될것인가?
바로, '스포츠 파크'죠...
사장님 글에 대한 추천수와 댓글 응원으로....
가장 큰 홍보효과를 누리게 되었죠.
저 역시 학동에 가게되면... 거길 제1순위로 갈것이에요.
양심적이고 뒤처리 깔끔하게 해주는 샵을 가지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사실, 양심적이고 신뢰있는 샵 찾기도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사과같은거 바라지 않아요... 안사주면 끝이죠 뭐...
소비자를 깐 판매자의 물건을 팔아줘야 할 이유가 있나요?
간단한 문제를 굳이 돌아갈 이유가 없죠.
소비자를 까면 안팔아준다... 끝.
원망도 말고 변명도 바라지 않는다.
사과도 하지 마라... 입니다.
노출광님 처럼 냉철하게 판단하여 글을 써주시는분꼐서 이번글에는 왠지 흥분을 하여 글쓰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일단, 헝글러들을 '거지쉑히들'이라고 까고 거기에 동조한 샵 관계자들은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없죠. 잘못을 저질렀으니... "
이글이 틀린만은 아니지만 이글이 어떠한 이유로 나왔는지에 대한 내용은 보셨나요?
그분들 헝글분들이 아무런 행동도 안했는데 페이스북에서 헝글 분들을 모욕하는 그런글이 올라오고 그런 댓글이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원인 제공은 헝글의 몇몇분들이 하셨다는겁니다.
샵에서 일하는 분들을 모욕하고 깔아봤다는거죠.
구매자는 왕이니 판매자는 구매자가 어떠한 행동을 해도 굽신굽신거려야하는 걸까요????
그것이 과연 지금 현재 좋은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까??
현재 엄청난 문제거리로 해결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 자기만 알고 이기적이고 배려라는건 눈꼽만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또한 마른개구리님 말씀처럼 손님도 손님다운 행동을 했을떄 대우를 받는겁니다.
어디서 보면 꼭 뭐한분들이 손님대접 받을려고 으르렁 거리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판매하시는분들은 알아서 어떻게 해야되는 인식이 있는데 그걸 또 손수 보여주는것처럼 으르렁 대는거........
여튼 제가 글의 정황을 보면 원인제공은 헝그리보더 몇몇분들이 했습니다. 그런데 샵 사장님이 사과의 글을 올리고 나서 그분들 지금 어디 있나요?
공개적으로 샵사장님처럼 "저의 경솔한 말한마디로 인해 샵에서 일하는분들께 피해 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문구 하나라도 올리셨나요??
그런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 마녀사냥 하는데만 포커스가 맞춰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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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 중에 제가 이러한 해석이 드네요~~
"원인이 어떻든 딴거 필요없고 판매자인 너희가 구매자인 우리를 "거지색이"들로 취급했기 떄문에 너희는 아웃이야!!"
이거 맞나요??
만약에 맞다면 저는 냉철하게 글올리시는 노출광님께 이만저만 실망을 가지게 되겠네요~
제가 한말이 아니길 바랍니다`~
실망하셔도 됩니다. 님의 주관이니 존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해 있으신거 같은데요.
흥분해서 쓴게 아니구요... 냉철하게 쓴거에요.
님의 말씀대로 헝그리보더 몇몇분들이 했다면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까야하죠. 전체가 아니라.
즉, 개인간의 문제일 뿐이에요. '헝그리 보더' 전체 유저가 아니구요...
(그 몇몇 유저를 제외한 나머지 헝그리보더 전체 유저들은 ... 순수 소비자들이에요.)
그리고 님의 말씀하신대로 '원인'을 비판해야 하는데...
너무 당연하게도...전체 헝글러들이 '원인'이 될 수가 없어요. 그들끼리의 문제일 뿐이니...
근데, /그사이트 새끼들이 원래 거지 새끼들이라고는 알았는데/ 라며... 전체 헝글러를 깠죠.
그리고
저는 헝글러 전체를 '거지쉑히들' 취급하고 거기에 동조했던 사람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한적 없습니다.
너네들끼리 설전을 벌이건 굿판을 벌이건 나와 상관없다.
그러나 헝글러 전체를 '거지쉑히들' 취급했다면... 그건 다른 문제다.
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결론...
애초부터 전체 헝글러가 '원인'이 될 수 없다. 즉, '거지쉑히' 취급받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거지쉑히' 취급받고도 물건 팔아주면 ...그건 호구다.
아닌가요?
전체 헝글러를 대상으로 한것 아니다라는 것은 이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뉘앙스를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
저는 그러한 뉘앙스를 할꺼라고는 생각못하고 적은 글입니다.
노출광님이 페북을 안하신다는게 여러모로 아쉽네요...^^;;;
동감합니다.
딴건 모르겠고.. 그 30만원짜리 보드셋 이야기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논쟁의 이유가 이제 없을거같은데 자꾸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미 그얘긴 사장님과 구매자간에 잘 마무리된일인데
그걸로 이슈에중심인 사람을 압박하는건 피해자가 스포츠파크 사장님뿐인거같네요.
사장님을 볼모로 그사람 압박하는거로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