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드디어 둘째가
바인딩을 혼자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서서'
근데 스케이팅은 자기는 못한다고 안하네요....
충분히 할수 있을꺼 같은데.....
처음에 데크에 태워 주지를 말았어야 했는데....
2019.12.17 22:07:32 *.62.173.169
2019.12.17 22:12:43 *.47.77.84
2019.12.17 22:46:41 *.178.18.89
2019.12.18 14:50:35 *.215.75.28
역시 딸인가요 ^^
왜케 귀엽죠 ㅎㅎ
2019.12.18 15:21:49 *.223.3.165
와 두번째 ... 귀여워욧!!!!!
2019.12.18 16:37:55 *.62.188.186
슬슬 시작해봐야겠군요 나눔시작 제1탄 (장갑) [86]
네썸에서 어제 욱일 디자인에 대한 입장을 보내왔습니다 [29]
무슨 맘 이라는 닉넴쓰는 아줌마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35]
스포츠파크 입니다. [48]
양팔님 택배비 관련 사견입니다... [27]
지*리조트 지*연의 단독 시즌권판매가 20년간의 유지된 이유 [38]
한국에서 SAJ 자격증 따신분들 본인명단 확인하는 법 [5]
사기죄 유죄 심훈필름, 미국 레슨 캠프 브로커 증언 [22]
내가 꼰대라니 내가 꼰대라니 나 [49]
데페 Ti W 나눔(끌어올림글) [47]
1920비에스레빗 조거 펜츠[M]나눔~~ [89]
나눔 올립니다] 수니* 서포트 덕 3레벨 [52]
코로나 일희일비 할 일이 아니지요. [31]
코스크 턱스크 하시는분들 아마 답답해서 그러시는 듯 해요ㅠㅠ [30]
현재까지 상황 정리 [11]
결국 지금까지 해소가 된것은 하나도 없나요? (좀 길어요) [9]
[나눔] 보드부츠 이너 240, 260 [50]
곧 명절인데 눈이 부시네요 [52]
서서바인딩 채우기 [56]
헝그리보더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주시길 바랍니다. [22]
울집 딸님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