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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맘에 든사진...인데...몸이 작아서 데크에 언처져있는것같네요...
이사진 한장 얻으려고 몇번을 페가에서 뺑뺑이를 돌았는지...
올시즌은 정말 이곳저곳 다니면서 타고다니고 통장잔고는 제로가 다 됐네요.
올해만큼 슬롭올라가면 미친듯이 탄적도 없는듯해요. ㅎㅎㅎ
해머 이제 좀 감좀 잡았습니다. 빙판도 이제는 썰고 다닐수있고 모글도 왠만하면
부수고 다니고 (그냥 넘는게 쉽지만) ...
강촌 첫시즌권이 됐는데 운영빼고는 좋은 리조트인것같아요. ㅎㅎㅎ
(진짜 페가에서 엉뚱한짓하다 넘어져서 숨을 헐떡거리고 있는데 패트롤 한명않오다니... 5분은 퍼져있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