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보드샾가서 이월 플로우 탈론 및 헝보 링크 타고가서 어반그레이 조거팬츠 구매했습니다.
플로우 탈론의 경우 인터넷으로 좀더 싸게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ㅠㅠ 6만원차이 ㄷㄷ..
그래도 뭐 신겨주시고 상담해주시고 하신 사장님의 노고때문에 그냥 구매했습니다.
(샾에서 디피된 상품을 신었던 느낌과 집에서 새제품 신은 느낌이 너무달라서 당황했던건 함정)
그리고 어반그레이 팬츠는 독일마크 까진 어차피 가려져서 괜찮은 것 같긴한데 무릎 쪽이 너무 타이트합니다.
홀라 조거팬츠입었을땐 무릎 쪽이 이정도까지 타이트하지 않았는데 이건 무릎밖에 안보이네요 ㅠㅠ
필자의 스펙은 173 / 60 그리고 M사이즈 주문했습니다.
허리는 남아도는데 무릎은 꽉끼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되고있습니다ㅠ( 보호대 착용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