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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는 자주 해야 합니다. (인신공격 싸우진 말고요)
있자나요... 정치야그하다보면 인신공격이 아니라 쌍욕까지 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나라돌아가는 꼬라지보면 한숨나오고 답답하고 화나는거 다 마찬가지입니다. 헝글은요. 비시즌동안 바쁘게 먹고 살아가면서 짧은 3개월동안의 취미생활을 위해 결속되어있는 보더들의 정보공유와 쉼터같은곳입니다. 여기선 장비이야기 라이딩이야기만 해도 차고넘칠정도에요. 왜 여기서까지 정치이야기를 봐야되는건데요? 그런건 보배 시사란가서 보는걸로도 충분합니다. 정치이야기시작하면 커뮤니티 개판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이미 충분히 과거의 사례들도 있어요. 그리고 알바들 난입할꺼란거 생각안해보셨나요? 여기서만큼은 중립적인 색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정치글 보고싶으시면 정치 카테고리가 있는곳에 가서 이야기하세요.
(알바들은 명확하게 '중립성'을 목표로... 들어와서 활동합니다.
중립성을 목표로 우리 모두 닥치자... 또는 운영자는 중립을 지켜야 하니 우리모두 같이 제재당해서 짤리자.
근데, 따지고 들어가보면... 얘네들은 결국, 돈받고 일하는 애들이잖아요? 아, 할아버님들도 계시지...
그럼, 명확한 목적이 있다고 봐야죠. ... 그게 뭘까? 뭘 의도하고 싸지르는걸까?
정치놀음에 빠삭한 똑똑한 놈들이 위에서 ...알바들을 이용해서 이걸 의도하고 시킨 이유가 뭐지? )
생각해보면...
정치 얘기는.. 그냥 사는 얘기에요.
따지고보면... 정치인 이라는거 자체가 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나 대신 대리인을 뽑아준거잖아요?
근데, 왜 막장이 될까?
너무 당연한거죠. 이 대리인이 가지는 권력이 너무 크다보니까... 돈과 막강한 권력이 따라오는거에요.
이걸 놓치지 않으려고 편먹고 서로 권력과 이익을 나누고... 이것을 잃지않기 위해... '언론'을 장악하죠.
그리고 너무 중요한거...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게 할 수 있는 합법적인 '유일한 힘' ... '투표'
그래서 자기편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쓰고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이 권력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놈들은...
국민들이 이것에 대해 깊이 논의하는걸 싫어하죠.(당연합니다...국민들이 많이 알면 비리 저지르기가 어려워져요.)
알바들은 어떻게 활동할까?
정치 얘기 자체를 사라지게 하기위해...분탕질을 칩니다.
정치 자체는 우리의 삶 그 자체지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란것 자체를 혐오하게 만들고 싶어하죠. (뭐, 이미 의도대로 성공했어요.)
음... 그러니까..
정치가 뭐죠?
따지고 들면... 별거 없어요.
우리의 삶 그 자체고... 국민 대신 대리인을 뽑아서 국가와 국민을 더 잘살게 해달라는것 뿐이죠.
근데, 이걸 우리가 혐오하고 ...보기 싫어해요.. .
이유가 뭘까요?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 있나요?)
그래서 알바들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분탕질을 치는거에요.
그리고....이미 성공했죠.
(국민들의 의견도 옳지만.. 민주주의 다양성을 인정, 반대의 의견도 인정해달라면서...분탕질을 정당화 시켜요.
결국, 모든 정치글들은 삭제되고 제재당하지만.... 명확하게 이 둘 다의 '제재'를 목적으로 하는거에요.)
즉, 정치 얘기 자체를 금지시키기 위해... 반대쪽인것처럼 위장하는거죠. (이해하기 좀 어렵죠?)
음... 뭐, 예를 들면 이런거...
알바들은 무한 ip와 무한 아이디를 제공받아요..
그리고 일반 유저들과 싸워요.
그럼, 둘 다 제재당합니다.
일반 유저들은 짤리거나 또는 짤리기 싫은 유저들은 침묵을 유지하게 되고...
같이 제재당하더라도..무한 ip와 아이디를 제공받는 알바들은 계속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죠.
누구의 승리?
그래서 항상 알바들의 논리는 일정한 방향성을 띄어요.... '우리 모두 닥치자' , '양쪽 모두 제재 시켜라'
알바들은... '중립성'을 지키라고 운영자들에게 요구하면서... 당당하게 알바활동을 하거나...
또는 제재 시키려면 양쪽 다 시키라고 하면서...둘 다 짤리게 되길 원합니다.
결국, 목적은 명확한거에요.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혐오하길 원하는거죠.
정치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지 못하게 되길 원하고... 모두가 침묵하길 원하는거죠.
누가?
윗분들이...
그래서 알바들을 고용해서(뭔돈으로?) ...당당하게 분탕질을 시킵니다.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철저하게...
그리고 어느새 우리 머리엔 '고정관념'이 박혀버렸죠...저들이 원하는대로 ...
정치 얘기 자체에 대해...혐오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정치란거 자체가 내가 낸 세금으로 ...나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권리를 행사하는건데...
이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고 잊어버리게 만든거죠.
그리고 윗분들 몇몇분께서... 사이좋게 이걸 몽땅 나눠먹죠.
원래는 국민들에게 돌아갈 돈이고 권리였던걸... 다 처먹어버리고 배짜라고 개겨요.
뭐, 이젠 억단위는 돈도 아녜요... 몇 조는 아무것도 아닌듯 그냥 처먹죠.
그런데도 우린...
우리끼리 정치얘기 하지말자고 다짐하면서... 서로의 침묵을 강요합니다... 아이러니하죠..?
그러니...계속 눈을 뻔히 뜨고도 당합니다.
그러나 계속 침묵이 옳은거라고... 우리 머리에 박힌 '고정관념'에 따라... 그대로 믿어버리죠.
그렇다고해서 무제한으로 다 오픈시켜버리면...
알바들은 당당하게 분탕질을 칩니다.(위에서 시키는대로 돈 받고 하는것이니)
그러니 운영자 입장에선 문을 완전히 닫을수도 그렇다고 열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
더 어려운것은 운영자가 '중립성'을 이유로 중간을 지키면서 일반 유저들과 알바들을 같이 제재시키면......
알바들은 이걸 철저하게 이용해서.. 같이 제재 당하는걸 유도하고... 짤린 이후에 다른 ip와 아이디로 들어옵니다.
이걸 반복하면... 일반 유저들만 잘려나가게 되고... 결국, 침묵을 강요받게 되니... 알바들의 의도대로 되는거죠.
(웃긴건 이 '알바 활동'의 끝에는... 자신때문에 자신의 부모님들이나 자식들이 더 구석으로 몰리게 된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기득권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길 원하니까... 알바들의 부모님이나 자식들의 희생을 요구한다는건... 너무 당연한데...
당장의 알바비 몇 푼때문에....이걸 못보는거 같아요..
음... 영혼을 파는거죠.)
개인적으론 헝그리보더의 운영자들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대처하고 있다는게 보이니까요.
정치 이야기를 포함해서 모든 이야기를 못쓸 이유가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인데...
(보드 외)기타 토론방인데...
서로 룰만 지키면 못 할것도 없지요~ 지금도 다들 하고 있잖아요? ㅎㅎ
글쓴이님께서 심각하게 생각하신듯해요~
몇몇분들이 정치이야기에 반감을 가지는것도 그분들의 자유랍니다 ㅎ
헝글자게에서 정치이야기에 반감을 가지시는분은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면 되는거고
자기 정치성향과 다른 성향의 글이 보이면, 확실한 팩트랑 논리로 반박하는 댓글을 올릴수도 있는거고
그런거 아닐까요~?
다들 자게에 올라오는 글 열심히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는 거 아니잖아요??
정치이야기는 꼭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ㅆㅂ 개새끼!' 라고 외치고 말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페이스북에서 싸우다보면 이런 말 해보라고 한답니다...)
게시판에 정치적인 글이 그리 많아보이지도 않던데,,,,,,왜케 과민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다들 성인이시고 배울만큼 배운분들이시니 적당한 선에서 한마디씩 나누면 될것을.....
정치얘기 얼굴 마주보고 하면 주먹 오갈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글로 대화 몇마디 하는건 좋은것 같던데~^^
제 생각입니다~
낙엽타는불곰//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직선먀냥 만날 수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는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론적으로 따지면 종교는 교리가 있어요. 정해진 정답이 있다는 뜻이죠.
정치 역시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타협점이 없고 나만 옳다고 생각되어지는 이유는...
이것을 이용하려는 '세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정치를 이용하려는 권력자들은 자신들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표몰이를 해야하고
거기에 이용당하는 국민들은 그것만 옳다고 믿고 주장할 수 밖에 없는거죠.(상대방이 옳으면 표를 잃게되니)
종교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은게...
신이 존재하는 종교들은 자신만 옳다고 주장해야 하는거죠.
그러나 원론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죠.
민주주의 자체가 나만 옳다가 아니라... 너도 옳고 나도 옳다. 즉, 우리 모두 옳다가 기본 전제거든요.
그래서 개인적 결론은...
정치나 종교얘기를 깊게 파고들어가지 않기때문에... 역으로 이용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살짝 다른 얘기지만...
부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런 말씀 하셨죠.
내 얘기 조차 믿지 말아라. 스스로가 경험한 것 외엔 다 가짜다.(무서운 얘기입니다. 너무도 고차원적인)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계도적 불교와 깨달음을 위한 불교는 차원이 다르죠.(아니, 전혀 다른거죠.)
그러니 종교인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는건 당연할거에요.
그러나 이 논란은 반드시 필요한거죠...
무엇이 더 옳은것인지 궁극적인 지향점이 무엇인지... 반드시 논의되어야 하는거니까요.
우리가 정치에 대해 얘기하는걸 금기시하고 직선마냥 만날 수 없는 얘기란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는걸 누가 가장 좋아할까?
생각해보면... 소름끼칩니다.
아는 놈들끼리 얼마든지 언론을 이용해서... 의도한대로 표를 몰아가고 권력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라는건...
결국, 누구의 피해일까?
바로, 우리 자신...
그리고 웃기게도... 그런 우리 스스로가...
정치얘기를 금하자고 서로를 독려하고 있죠... 푸하하하... 음...
...이게 무얼 의미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까요?
사실은...
우리가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서로 논의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정치얘기를 피할수록 우린 점점 더 정치인들에게 이용되어지고... 더 피해를 입게 될테니까요.
너무 당연한건데 ...우리가 자주 까먹는거...
우리가 정치인을 뽑아주는건... 바로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사용하라고 뽑아주는거에요.
즉, 널 뽑아줄테니... 너는 날 위해 일하라고 뽑아주는거죠.
(너무 중요한거죠. 국가권력을 날 위해 쓰라고... 국가의 주인인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것이니까요.
그런 무서운 힘을 바로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어요.)
근데, 우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우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곤 하나봐요.
전혀 반대인데... 우리가 주인이고 그들이 우리를 대신해 일하는 노비인데 말이죠.
추가...
그래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정치에 대해서 모르고 또 서로 논의하는게 차단되면...
역으로 머슴이... 주인을 폭행하고 거짓말로 속여서 머슴이 주인행세를 하게 되는거죠.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머슴들이 노리는것은 명확합니다.
주인의 권세를 빼앗아서 철저하게 주인 행세를 하며... 주인의 가족까지 위협하게 만드는거죠.
그러기 위해선... 주인의 눈을 철저하게 가려야 하구요.
지금 우리가 스스로 그 권리를 머슴에게 내어주고 있죠.
그리고 도리어 역으로... 모든 피해를 다 입고 있습니다.
웃기지만... 냉정한 현실.
자칭, 권력자들이라는 높으신 분들의 지위는... 바로 우리 스스로가 준거에요. 우리가 뽑아준거죠. 우릴 위해 일하라고...
그러나 그 권력은 우릴 위해 쓰여지질 않아요.
그렇기때문에 우리 손으로 끌어내려야 하는데... 저 머슴놈들은 우리의 눈과 귀를 막고 세력을 형성해서
자기들끼리 권력을 세습하고 나눠먹고... 진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마음껏 농락하며 가짜 주인 행세를 하며 살아요.
슬프지만... 현실이죠.
더 안타까운것은...이러한 현실속에서도...
우린 서로 정치얘길 금하자고 서로를 독려하며 정치에서 오히려 멀어지려 하고 있죠.
뭐라더라...
'권리 위에 잠 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자신이 적극적으로 권리를 챙기고 행사할때만 보호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
즉, 우리가 뭘 알아야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되는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그걸 알지 못하면? 어떤게 권리인지 그리고 그 권리를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죠.
음... 그러니까...
앞으로도 답 없다... ㅜㅡ
어떤게 우리의 권리인지 ...또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지 아무도 안가르쳐준다...
(대부분의 언론이 '중립성'을 잃고 찌라시가 되었으니 국민의 눈과 귀는 막혔고
전문 정치게시판들은 알바끼리 서로 공방하니... 일반인이 진실된 정보를 구별하기 어렵다.
그렇다. 너무 중요한 '언론의 중립'을 훼손시킨 명확한 목적이 바로 이거였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정치를 혐오하게 만들면... 전문 정치꾼들만 권력을 쉽게 가져갈 수 있게 되는거다.)
이게 문제다. 이게 문제...
심지어 우리 스스로 논의조차 금하자니... 답.없.다.
신문 방송같은 언론들이 ...'정치적 중립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우린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을테지만...
중립성이 훼손됨으로써... 진실된 정보는 차단되었다.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거짓과 진실을 우리가 일일이 확인해서 판단할 방법이 없다.
(명백하게 이걸 노리고 '언론의 중립'을 파괴시킨거다.)
언론을 이용해서 일방적으로 왜곡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파하고 이것을 믿게 만들고...
우린 그들이 의도하는 대로 투표할 수 밖에 없게 된거다.. (아는 정보가 그것뿐이니 그 정보 내에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제한적 한계를 가지게 된다.)
즉, 중립성을 잃은 찌라시 언론들이 줄을 댄 정권 쪽으로 표몰이를 시켜주는것이고...
우린 이것을 구별해 내거나 막을 방법이 없다. (전문 정치꾼들은 이걸 너무나 잘 안다.)
우린 우리의 권리가 뭔지 그리고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니 전문 정치꾼들의 손에 놀아나는것을 피할 방법은 없어보인다.
즉, 머슴들이 주인을 능멸하는 꼴을... 앞으로 도 쭈욱 ...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첫줄에 쓰신 것에 대해서 100% 동감하고 많은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목적은 보드커뮤니티이며 자유게시판이라도 그 커뮤니티의 목적에 맞는 글이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설령 목적을 벗어난 잡담이라도 상대와 논쟁을 불러일으킬 소재가 되어선 안되겠죠. 특히 정치 종교는 그러한 논쟁을 충분히 불러올수 있는 소재죠.
이곳 헝글이 국내 최대의 보드사이트라고 하지만 국내외의 보드관련 정보가 많이 모이냐? 그렇지 않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국내외 큰 대회의 결과는 커녕 국내 행사도 안올라오는것도 많습니다. 올라와도 대부분이 메이커광고, 론칭기념 이벤트가 대부분이죠. 제 생각으로는 자유게시판에서 그러한 보드관련이야기만해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정치관련이야기를 하는게 적합한가...표현안해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런건 다른 포털사이트나 혹은 정치이야기가 자유로운 타 사이트에서 하는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정 헝글유저들의 의견이 궁금하면 기타토론방에서 하는것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헝글보더는 보드중심의 커뮤니티로 더 발전해서 남았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정치얘기 하지말라는 식의 글들보면 진짜 머리빈 인간들이라고 생각함....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면 정치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잘못된 것을 바르게 고치려고 노력해야하는게 맞는데....얼마나 만족스러운 삶을 살길래 정치얘기지겹다 일반인이 정치를 왜하냐는둥.....정치는 정치인이하는게아니라 우리를 대신해서 올바른 정치를해달라고 뽑아놓은 대표고 그들이 잘못하면 비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치인들과 우리 삶을 별개로 생각하니 뽑아달랄땐 설설기고 뽑히면 갑질하는거아닌가요
? 정치적 무관심 자들은 왜 노예근성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잘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