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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보드 사망기...T^T [43]
47살 아재 보더의 라이딩 재시도( With 초2 스키어딸래미.) [11]
짱깨들 대단하네요 [16]
이용안내위반잠김. 뉴트럴포지션에 대하여. 고태현입니다! [12]
제발 슬로프 중간에서 무리지어 쉬지맙시다ㅡㅡ [32]
안녕하세요 고태현입니다! 또 왔습니다! [16]
KTX 서울 ↔ 용평 후기 [28]
저번 주말 최악의 펜션 경험을 했네요... [24]
롬프바지 스텀패드 당첨자 입니다 [13]
[무료나눔] 라이드 DH 151 [13]
[무료증정]스노우자켓 [20]
어제 보드타러간 미친사람들 [20]
레드그레이브님 686 데님 프린트 바지 재나눔 [28]
청바지에 유효기간이 있나요? [21]
막데크 나눔? [12]
기선전 너무 아쉽지만 ㅎㅎㅎㅎ 만족할만 합니다 [18]
실시간 용평 레인보우 소식입니다 [47]
방금 용평에서 격은 일... [26]
지금 용평은... [32]
사람은 자기합리화의 동물입니다 [2]
막내 여직원에게 커피 한잔 부탁하면 당연히 타주던 시절..
이젠 옛날 이야기고 돌이켜 보면 짱깨같은 문화였죠
실내 왁싱, 리프트 줄 장비 세워놓기가 언제까지 관례였는지 모르겠으나 누군가에게는 눈살 찌푸릴만한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