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처음 접할때 누구나 한번쯤의 시행착오는 겪게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품목이든간에..
그러나 보드를 알면 알게될수록 잘타면 잘탈수록 장비를 자주 업글시키는걸 봅니다..
적은 비용이 드는 레포츠는 아닌데,, 아직도 충분히 쓸만하고 인지도 있는걸 왜 저렇게 자주 바꾸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시즌이 다가오면,,아니.. 비시즌중이라도 장비업글관련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또 그걸 바라보고있는 사람들도 욕구가 스멀스멀 맘속으로 기어오르고,,,
또 이것때문에 럭셔리니 헝글이니의 논란도 가끔씩은 재기되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장비업글의 주기와 왜 업글이 필요하게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업글의 주기.......자신이 필요하다고 느꼇을때 돈도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