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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있어서...
아는 지인형님네 보드가게를 다녀왔습니다...
제 부츠는...9월11일경에 온다더군요....바인딩들은..10월에....
이차저차 하고 있는데....
뒤에 보이는....완전 이쁜...데크...
작년에....사려고했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만져밧는데 너무 딱딱해서..걍 포기하고...딴거 산건데...
또한 작년에도...스키다즈에서..20%세일하길래 들고 돌아다니다가....에이 안사 이러고..놓차마자..
제 뒤에서 절 계속 따라다니던...백인 아저씨가 그보드를 똭~~사가는걸 보고....
괜히 열받앗떤...그 데크....
art of flight를 보면서...저걸 삿어야했어 수백번 소리지르던 데크가..
똭 하니...지인보드가게에 1장 있더군요...크기도 153....나한테 딱이야!!!!!!
이리 만져보고 저리 만져보고.....
하악하악..이거 타면...쌀처럼되나요????????????????????????
형님 가격은...?????????????
쿨하게...3장을 부르시더군요...하악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ps.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