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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게시판을 정독중인데요
혀가 짧은 분이 꽤 보이네요..
다들 뭐 하면서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고 하질 않나...
그 무너진 벽으로 도둑도 들어옵니다
헝글벽 좀 그만 뚫어주세요;;
유행에 둔감한 소년왕이었습니다~
2015.05.07 10:39:43 *.146.11.203
죄..죄송함미다!(울면서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
2015.05.07 10:47:27 *.7.56.94
2015.05.07 10:42:15 *.195.244.72
죄..죄송합니다!(울면서 벽을 뚥고 뛰쳐나갈까? 말까? 고민중)
2015.05.07 10:48:29 *.7.56.94
2015.05.07 11:11:44 *.62.234.130
2015.05.07 10:47:32 *.181.68.182
죄..죄송합니다!(울면서 벽을 뚫고 뛰쳐나가다가 도둑 든다길래 벽 보수하고 뛰쳐나간다!)
2015.05.07 10:49:03 *.7.56.94
2015.05.07 10:48:36 *.101.35.176
소년왕님 조승우 패러디중이세요~?
(울면서 벽 3개 뚫고 뛰쳐나간다.!!)
2015.05.07 10:55:18 *.132.154.43
저 팔꿈치 혀로 닿....
헤헤................
2015.05.07 10:56:46 *.10.15.217
울면서 창문 열고 뛰쳐 나간다...
12층...
2015.05.07 11:32:15 *.225.147.237
죄...죄송합니다!! (울면서 빵알땅콩을 끌어안고 벽 3개를 뚫고 뛰쳐나간다!!!)
2015.05.07 11:41:43 *.169.33.110
애들이 말 배울때 욕부터 배운다더니, 졸지에 헝글 유행어 되는 분위기네요..
2015.05.07 11:50:13 *.91.129.175
졸지에 유행어 창시자 되신분은.... 저작권료 부자되시는건..... 아... 이미 부자 되셨나요..........?ㅋㅋㅋ
죄..죄송함미다!(울면서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