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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이라고 하셨는데,
전 토끼삼촌님이 진행하셨던 공구 아이템도 언급도 안했고,
ㅌㄲㅅㅊ초성 게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틀 내내 제 쪽지에 대해 답이 없으시다가,
이렇게 일이 난다음에야 쪽지 제목만 쓰시네요.
어제 오전 8시 반에 로긴해서 자게에 글을 쓰셨으면,
분명 제 쪽지를 다 읽어보셨을텐데......
쪽지 내용 다 열어서 공개 해도 될까요?
제가 썼던 내용, 받았던 내용.
앞뒤 자르지 않고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쪽지 내용도 지금처럼....저에게 건승을 기원하지만.....
결국
[감히 나같은 사람을 적으로 만들고, 장사를 하려고? 그게 잘 팔릴까? ]
[예전엔 살려고 했지만, 지금은 난 남이 산다고 하면 말릴 거다.] 라고 분명히 언급을 하셨잔아요???
[하이원 시즌방 2개에서 불매 운동, 의정부 불매에서도 불매시작]
뭔가 쾅 얻어맞은듯 합니다.,
뒷통수? 제가 더 뒷통수 맞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토끼삼촌님과 오해를 풀게 있으면 풀고,
해명할게 있으면 해명하고, 사과를 할일이 있으면 사과를 할 것이고.
특히 시승 부분은 제 예비고객이 될 수도 있을터인데....죄송하다고 쪽지에서도
누차 언급을 했습니다.
이틀동안 전 조마조마 했습니다. 결국 논란이 될거라고 생각 했었지만.........이렇게 까지 마무리를 해서,
그 논란의 싹을 불식시키고 싶은 바입니다.
당시 저는 토끼삼촌님의 뜻을 배송에 서로 윈윈 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해서,
"제가 분명히 도움이 필요할 때에 요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해드렸잖아요.
그때 뉘앙스는 배송이었지, 공동구매는 아닙니다.
공구는 애초에 제 세일즈 전략에 있던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얼로이 스노보드 때문에,
전 개츠비 개인이 아니라,
얼로이 스노보드의 개츠비입니다.
빚을 내서 시작한거구요. 솔직히 토끼삼촌 님처럼 안티분들이 온오프에서 방해 하시면,
이제 시작하는 브랜드 힘듭니다.
어느정도 성공한 브랜드야 안티 마켓팅이 먹히지만,
처음부터 토끼삼촌님처럼 용평에만 1000명의 인맥을 자랑하는 파급력을 가진 분이
제 작품을 끌어내린다면,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힘들어지고 이제 막 유치원 입학한 딸, 4살 아들내미.....와이프.,....
그들에게 제 불행을 파급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지킬건 지키기로 했고
그래서, 토끼삼촌님의 언급을 최대한 배제 하고 자게에 쓴 것입니다.
전 토끼삼촌님이 과거에 어땐 직책에서 무슨일을 하셨는지 전 모릅니다.
토끼 산촌님이 저한테 강조 하셨던 것은 스텀패드 공구와 실적이 아주 좋다라는 것이었잔아요?
그렇게 억울 하시면, 그동안 오고갔던 쪽지 내용과 리플 내용들 다 캡쳐해놓은거 올려 놓아도 될까요?
판단은 헝그리보더 분들이 하도록 만들어 볼까요?
왜 제가 겨가파에서 각오하고 몸조심을 해야하며,
왜 엑스레이님을 부잣집 아들내미라고 폄하 했으며,
왜 Bugatti 님을 학동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물중에 저와함께 한명으로 지목하셨는지?
솔직히 겨가파에서 몸조심하란 내용은 한번 보고싶네요.
흠..
싸우지들 마세요~
건강에 안좋습니다.
그러실 시간있음.. 저랑 고기 드세요~ 어케 치킨이라도^^
로그인 해서 두 번째로 글 남깁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당사자가 아닌 다음에야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당사자들의 평소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쪽에 무게추가 기우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분...은 평소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서 자연히 안 좋은 쪽으로 상상이 될 수 밖에 없네요. 자신과 의견이 조금만 대립되면 시비조의 공격성 글을 남발하고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반대로, 개츠비님은 장비 리뷰 활동도 많이 하시고 여러 유저분들과 긍정적인 교류를 많이 나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저도 평소 행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는 그 분과 개츠비님 모두 친분이 전혀 없고 두 분 다 직접 뵌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번 일로 그 분이 평소 자신의 태도를 고치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 훌륭한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개츠비님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