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진다고 다행인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스키장을 자주다니는 사람들은 매우 환경이 안좋아졌죠.. 스키장이 3개나 영업을 안하는것도 이유겠죠... 코로나로 인해서 직원들이 많이 감축되었는데... 스키장에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직원을 더 뽑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스키장들이 더 투자를 많이 하는것도 아니구요..오히려 서비스만 안좋아졌습니다.. 에전에는 스키장이 장사가 잘되길 바란적도 있지만.. 이런 상황은 좋은것은 아닙니다... 스키장들이 더 많이 생겨서 손님들이 많아진거라면 모를까요..이런 환경이라면 올시즌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도 다시는 스키장에 올려고 안할겁니다..날씨는 춥고 슬로프는 빙판이고 1시간 기달려서 리프트 한번 탈거라면... 또 오겠어요...그냥 호기심에 한번 왔다 끝날수도 있구요...

무주같이 한시간 기다려서 한번타는거면 최악이긴하네요

이래서 용평 가야합니다~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입문자, 초급자에게 좋은 경험을 심어줘야 또 갈텐데 말이에요. 똘똘한 스키장이라면 완사면 슬롭, 리프트 보강을 먼저하겠죠. 그러고 보면 휘팍 완사면, 완중사면 슬롭 구성이 괜잖은 거 같아요. 도도, 펭귄, 스패로우, 호크, 호크2

전 예전부터 타서 그런지 아직도 스키장 한산해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