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셧나요?
근 반년만에 인사드리는 세차입니다. 꾸벅~
외근중 인계동 갈일이 있어서 유휑스포츠에 잠시 들럿습니다.
평생 안써본 바가지.. 안전을 위해 올해는 도전해보자! 하고.....
그래요 트레이스 XL도 안맞아요. 이런 사람이엇나봐요;;;;;;
머리에 쓰자마자 아~ 삽장법사가 손오공을 부르면 이런 아픔을 겪엇겟구나 싶더라구요ㅠㅠㅠ
덕분에 돈은 굳엇지만.. 하아. 술값으로 날려주겟어!!
단추가 만드는건 한국인에게 안맞아!! 라고 생각하고 잇는데 슬퍼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