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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시즌에 이런 재밌는 떡밥들을 던져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구차하게 우리 카미 사진으로 추천이나 받아볼랍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떡밥 부탁드립니다. 일하는 중간중간에 리플달고 그러면 졸리지도 않고 재밌거든요.
그럼
카미 소환!
울 카미가 털이 정말 고와요. 두마리 키우는데, (뭐 사실 제가 키우는건 아니지만요) 털이 완전 복슬복슬하고 가늘고 그래서 만지면 느낌 좋긴 한데 너무 많이 날린다는게 함정 ㅡ ㅡ
손은 눈보다 빠릅디다.
인증샷 기다려봅니다.
아니, 저도 자랑+인증에 동참 !!!
저희 집에는 호랭이도...
아니, 닮은 녀석도 있어요.
이제는 훌쩍 커서, 저런 아깽 아깽한 모습은 사진으로만 있지만 ㅜ_ㅜ
벵갈냥이로군요! 초코발바닥으로 꾹꾹이당하고싶네요!
미묘코숏이로군요! 길에서 간택당하셨나보네...
개가 참 귀엽네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