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경상,충청도의 보드장 무주 리조트는 많은 보더들의 사랑을 받는곳입니다..
무주에서으 보딩은 추억과 짜증이 교차하는 곳입니다.
특히 들어가는 입구에서 입장료의 징수에 대해서는 횡포에 가깝다고 봅니다.어느 보드장에서 이런 입장료 징수가 있습니까..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약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거의 독과점(한강 이남의 보드장)형태로 소비자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소비자로써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대안이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