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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하나둘씩 개장하고있는데
제마음은 콩닥콩닥 두근반 세근반 하지 않아요 ;;
얼마전에 신상을 하나 질러서 시즌놀이를 할때만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그냥 맹맹.. 권태기인가!!
작년에 너무 솔로보딩 하느라 마음이 암울해졌나!!
막상 슥히장 고고싱 하면 다시 콩닥콩닥 ♥ 할까나용
어찌해야 극복 할 수 있나 고민해봅니다!!
2011.11.21 16:22:57 *.217.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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