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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때문에 에폭시의 성분이 점점 친환경 성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접착력이 예전보다 약해졌쥬. 탑시트만 살짝 들린 듯 한데
이정도면 간단히 다시 복구 됩니다.
1. 제일 간단한 방법이 튜닝샵에 맡기는 것이고,
2. 가장 저렴한 방법은 몇천원~2만원 안팎의 2액형 탄성 에폭시를 준비하여,
들릴 부분속의 오염물질을 제거 하고, 드라이기로 잘 말린 후....에폭시를 도포하고,
데크 위아래에 단단한 합판(없으면 화투장이라도)을 덧덴뒤 딱딱한 집게를 물립니다.
그리고 초기 경화가 중요한데 10~15분 동안 드라이기로 60도 정도 온도로 계속 유지해 주면,
하루 뒤에는 예전보다 더 단단하게 붙습니다.
통티탄 데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