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사용기와 리뷰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어지는군요. 자칫 잘못하면 사용기와 리뷰게시판이
상품의 선전게시판으로도 될수 있겠네요. 특히나 보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더욱이 힘들어
지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저같은경우도 사용기와 리뷰를 많이 보고있고, 적지않은 도움을 받는
지라 이부분에 대해서는 꼭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 이 토론을 토대로 해서 제대로된 사용기와 리뷰 게시판이 되어서 서로간에 오해가 없고 게시판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나마 이러한 사용기나 리뷰들이 있기에 여러 보더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품의 선전성부분은 민감한 것이기도 하지만 글을 읽다보면 각자 개개인이 판단할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기&리뷰 글들의 QUALITY에 관한 얘기들이 간혹 오가는것 같은데...어차피 저흰 모두 아마추어 잖습니까!
아직 보드기반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것들만으로도 하여금 충분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헝글이 계속 발전하듯...이런한 모든 것들도 점점 발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