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민 자산이 몇십억이고 피부관리에 고급 부띠끄 의상에 몇십억씩 써도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나주어 이 아주머니는 자산형성과정에도 불법과 편법 비리의 종합선물세트입니다. 게다가 결정적인건 이 분은 국회의원이었고 현 서울시장 후보입니다. 타의 귀감이 될 도덕적인 행보를 보여야 할 분이 오히려 서민들의 마음에 좌절과 괴리감만 심어준겁니다. 자신만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평생을 산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것도 비극이지만 자신의 입으로 서민의 아픔을 달래며 서울시민의 민생을 향상시키겠답니다. 그러면서 본인 앞으로 제기된 이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는 모르쇠,기억없음,사실이 아님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사람의 마음이 없는 정치적인 싸이코패쓰입니다.
자동완성 되던 것들이 이제는 싹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