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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00원이 나왔는데요
차는 아반떼ad구요
배터리가 계속 방전되서 교체작업 + 엔진오일도 갈때 되서 순전으로
블루핸즈에서 갈았는데요 이 가격이 합당한가요???
차에대해 잘은 모르지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많이 나온거같아서요..
제가 한게 아니고 와이프가 한건데 정말 스트레스 쌓이네요
물어보니 배터리 현금가로 12만원인데 제가 무이자로 하라고 했다고 16만원에 했데요
엔진오일 제때 제때 갈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안해서 결국 엔진 타서 5만원 더 들었다네요?
뭐 엔진오일 탄거 찌꺼기빼고 넣어야되서 5만원 추가된거라고 하고...
엔진오일은 5~6만원 들었다고 하고..
정말 스트레스 이빠이받네요... 무이자로 하라고 한게 저정도 나올줄 모르고 말한건데
에효... 미리 27견적 나온다고 말을 해줘야 현금으로 하라고 했을텐데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엔진오일 찌꺼기 빼고 뭐 이런게 5만원이나 받는건 맞나요?
현금가로 12만원이었데요
그런데 저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카드 긁었어요 ㅡㅡ;;;
가뜩이나 지금 마이너스라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1. 엔진오일 갈라고 9월부터 말했는데 4월에 갈았다면서 끝까지 둘러댄거
2. 알고보니 4월에 안갈았던거고..그래서 엔진오일 15000 넘어서 엔진오일 탄거고...
3. 그래서 결국 안내도될 5만원 추가 된거에 또 스팀...
4. 배터리는 12만원 현금이면 하겠는데 카드로 16만원에 긁어버리질않나...
5. 9월에 보험갱신했는데 3달도안되서 출동서비스 무상5회 다 써서 이제 유상이고....
6. 차 딱지 끊어서 제거 할줄도 모르면 해달라고 하던가.[.. 그걸 또 뜯어서 지금 차 앞면 유리 끈적끈적 난리 나있고.[..
7. 애기뒷자리엔 밀가루인지 뭔지를 흘렸는데 2주가 넘도록 치우지도않고..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이해가... 저는 제차지만 거의 탈 일도 없고 회사차도 있고 주말도 바빠서 제차 못탄지도 한달째인데..
어째 관리를 이따구로 하는지...하... 가장 짜증나는건 본인 실수 절대 인정안하고 제가 과거에 실수한거 끄집어내면서 되려 공격질이네요 진짜 퇴근시간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습니다..
문제는 밀가루 흘리고 안치운것도 참고있고 배터리 5회 무상서비스 다 쓴것도 꾹 눌러 참고 있고 엔진오일도 제때제때 안간것도 꾹 눌러 참고 있었는데 결국 17만원이 아닌 27만원이나 내면서 이번달도 마이너스 나게 해줘서 정말 폭발했네요... 가만있는 사람 건들여놓고 뭘 잘했다고 계속 큰소리치고 공격인지 나참..
와이프가 혼자 다 알아서 한다고 한거구요
적어도 27만원이나 나왓으면 제가 뜯어말려서라도 하지말라고 현금가로 하든 어쩌든 해서 가격 다운 시켰겠죠
그런데 얘기도 안해주고 이제와서 27만원 나왔는데 뭐 어쩌라는 반응입니다
엔진오일은 6정도 나온거같고
엔진오일 타서 5만원 또 나오고
배터리 16만원 카드로해서 27만..
현금이었으면 23만이었네요...
제가 예상한 금액은 6+11정도 잡아서 17정도 생각하고 있어서 23불러도 짜증났을텐데 27까지 나오니 미치죠...
아오 짜증나.... 끝까지 잘했다고 문자로 공격질이네요. 이래서 다들 돈많아야 행복하다고 하는구나 이런소리나 하고 앉아잇고...
엔진오일 일반 광유는 블루핸즈에서 3만원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