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는 확실히 미친정부가 확실하고 박정희 전두환급을 능가하는 언론장악 통제가 느껴짚니다.단하나 아쉬운건 과거에는 정보찾고 보기가 지금보다 힘든데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먼저 주도했고 지금은 대학생들이 먹고살기 바뻐서 나라에 관심이 없으니 아쉽네요!어떤 논객이 대학생들 지덜이 머라고 가만히 않아서 성명서나 쓰고있는게 안타깝다고 하더군요!젊음은 행동이라면서요...
그게 기득권이 원하는 바이죠.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집결되면 기득권이 흔들릴수 있으니.. 취업문을 못여는게 아니라 안여는거죠. 실예로 기업의 유보금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데 자꾸 인원은 줄이는 이유는.. 진짜 기업이 힘들어서가아니라, 정경유착에 따른 조치라고 봐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젊은이들이 사회에 눈을 돌릴 틈이 없이 스펙이나 취업이에만 몰두하게 만드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실예로 민주화바람을 몰고온 6.10항쟁때만해도 경제력으로나 나라살림으로나 지금보다 더 힘들었는데도 대졸자들은 쉽게 취업을 하거나 취업에 따른 차등, 차별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차별과 차등으로 서로를 물어 뜯고 경쟁하는 분위기로 몰고 가는거죠. 그래야 자신들에게 돌아올 관심을 돌릴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