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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크를 좋아하는 보더이며 여러 스키장을 베이스를 삼으며 파크를 이용하였습니다.
요번 시즌엔 휘픽스파크를 베이스로 파크를 이용하면서 안좋았던 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다른 스키장 처럼 파크에 들어서면 파크레인저 또는 파크를 상주하는 분들께서
서약서를 쓰고 오세요. 스티커 붙이고 오세요. 헬멧 쓰고 오세요 해서.
아~~ 파크는 이런곳이구나 생각하면 파크를 즐기고 있었는데.
휘닉스파크로 베이스를 옴기면서 제가 본 휘팍 파크는 그냥 룰이 없는 파크 같았습니다.
비니만 쓰고 파크를 즐기시는 분들이 반은 되는거 같았습니다. 프로보더 및 영상촬영을 위하여 비니만 쓰고
파크를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베이직 에어도 불안전 해서 랜딩시 엣지 먹는 분들도 비니를 쓰고 다시는걸 보면서
위험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걸 통제 하시는 파크레인저도 없었고요.
저또한 파크를 이용하면서 잘타지를 못하지만 항상 파크에 기본은 헬멧이라고 생각하는 보더이며
파크를 입문하시는 초보분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휘닉스파크에 익스트림파크 운영에 대하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글고 그렇다는것도 이번에 알았거든여
그리 비니쓰고 휘팍 파크 상주하는 ㅣ인이 울 삼실에 있네요
머리가 딴딴해도 쓰라고 대 있는 헬멧
어찌 안쓰고 들어가냐 했더만
휘팍은여 상관없어여
다들 그러고 댕겨여
흠...니가 꼴통이 다쳐바야 하며
아무리
말을해도 안듣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