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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에 헤어졌다가 1년전에 다시 재회한 전 여자친구가 강남에서 술 먹자고 합니다.
9시에 만나자는데 먼가 심상치 않아 ... 4시부터 견디셔먹고 상쾌환 찢어서 먹고 있습니다.
2015.03.06 18:38:23 *.214.38.86
청첩장을 딱!
2015.03.06 18:41:49 *.45.234.101
!!!!!!!!!!!!!!!!!!!!!!!!!!!!!!!!
2015.03.06 18:44:24 *.62.172.113
2015.03.06 18:48:30 *.234.43.52
2015.03.06 19:36:40 *.126.167.182
대박 댓글입니다..ㅋㅋ
2015.03.06 22:12:47 *.91.104.32
무... 무.. 섭....네.요
2015.03.06 18:49:31 *.81.242.64
건승을 빌어요...
2015.03.06 18:50:48 *.62.190.75
2015.03.06 19:00:14 *.91.137.34
사귀자고 할까바가 무섭구요...
건너 뛸까바 두려운거에요 ....
전 독거내림굿을 받았거든요
2015.03.06 19:02:08 *.62.190.75
"비밀글입니다."
2015.03.06 18:51:44 *.119.187.60
보증은 자식들도 서주지 말라 했습니다.
2015.03.06 18:58:47 *.7.52.14
2015.03.06 19:18:05 *.216.84.18
2015.03.06 19:50:26 *.214.168.88
오늘 의정부 벙하는 겁니꽈?
올라온 글이 없던데 고래서 대명 밤샘갈려고 준비중이요 ㅜㅜ
2015.03.06 19:53:32 *.62.229.159
2015.03.06 19:54:56 *.214.168.88
오늘 만난다는 글이 한개도 보이질 않아서요
저도 벙하면 참석하려고 했었거든요.
2015.03.06 19:58:23 *.62.229.205
2015.03.06 20:00:27 *.214.168.88
장소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어찌갑니꽈?ㅋㅋㅋㅋㅋ
혹시 멀리서 오시는데 폭파는 아니겠지요?
2015.03.06 20:03:45 *.62.229.205
2015.03.06 20:05:02 *.214.168.88
그런가효 제가 못봐서리
걱정마세요. 진행중일겁니다.
2015.03.06 20:07:01 *.62.229.205
2015.03.06 20:08:07 *.214.168.88
걱정뚝~~~~ 있으실겁니다.
ㅋㅋ 우리매장옆이네요. 모임장소 문열면 30초 ㅋㅋ
2015.03.06 20:11:15 *.62.229.205
2015.03.06 20:01:35 *.62.202.114
2015.03.06 19:18:23 *.178.222.241
7년전... 1년전...
음... 스토리 구성이 어렵군요.
'당신만한 사람 없더라... 같이 살자' 이거 아닐까요? ㅎㅎㅎ
봄과함께 찾아온 그녀...
2015.03.06 19:26:19 *.62.173.51
2015.03.06 20:08:11 *.62.202.49
2015.03.06 19:27:26 *.235.73.69
2015.03.06 20:07:15 *.62.202.49
2015.03.06 20:16:48 *.172.134.209
가슴설레는 만남이겠어요.
아...뭔가 모르게 부럽네요 ;)
2015.03.06 20:40:07 *.36.147.207
2015.03.06 21:27:58 *.91.104.32
보험하나 들어주라.....
청첩장을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