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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스타일로 헤머덱 [25]
'유령데크' 현명한 대처방법... [49]
보드와스키의 충돌사고후 보상이 막막하여 분통터집니다.제발 읽어주세요.ㅠ [33]
테크니컬 라이딩 != 전향각? [32]
라이딩시 옆에서 놀라 넘어지는 초보님들... [34]
점점 헝그리해져가는 헝그리보더 [61]
스키보관사물함에 동전넣지 않고 세워 놓으면 타인의 장비를 던져도 될까?? [64]
초보 강습에 대해 제가 정해드립니다. [77]
길들이기 왁싱 꼭 필요한가요? [49]
시즌권은 미끼일 뿐이다? [27]
페이키 라이딩에 유리한... [6]
망해가는 보드/스키 산업의 희망은 중국이다. [30]
08~09 유행스타일?? [27]
리프트탈때 옆사람한테 말걸기... [44]
보드는 몇살까지 타야 눈치 안보고 탈수 있을까요? [62]
헬멧 안에 비니 vs 오로지 헬멧! 무엇이 더 나은가요? [33]
보드 강사 자격증에대해서 토론 해봅시다 [21]
헤머는 노즈가 잘 꽂힌다? really ??정말?? [37]
여친에게의 강습... 직접? 아니면 강사? [101]
중급자가 레슨을받으면 실력향상이 많이되나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