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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은 빼고,,, 바로 본론으로,,,
1. 파이프 = 보딩의 꽃
2. 파크 = ?
3. 그트 = ?
누가 지은지 모르지만,, 1번을 꽃이라 표현하지요...!! 2,3 번은 뭐라 부릅니까??
( 주저리 떨어봅니다)
왠만한 보더들은 아마도 1,2 번에 대해 많이 소심해 있을겁니다.. (저또한,,, ㅜㅜ)
나름 인터넷 뒤지며 동영상 독학해보지만,, 막상 어느 스키장을 가던 그곳엔 동호회 분들로 낯설고 뜨거운 시선,,,,,,,!!
물론 그분들은 신경도 안쓸테지만,,왠지 모르게 ,,,, 따갑다는..;;;;;;
혼자 혹은 소수 인원으로 다니다 보니,, 1,2 번에 들어가고 싶어도,,배짱이 없어서,, 옆에서 구경만 하다 걍 옵니다.. ㅡㅡ
먼저 가서 손내밀며 친해지고 싶으나,, 남자인 이상 별루 안방가워 할꺼 같고,,, 내가 여자였음 참 좋았을텐데,,쩝...
접하기가 쫌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인지 젤 만만한 3번.. 구애받지않고 어디서든 혼자 할수있다는거 !!!!
3번이 젤 좋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나와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