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보면 좀 민감한 문제일수 있는거 같습니다.
게시판에 종종 볼수 있는 글이 "어느샵에서 바가지 썼따.양심도 없다" 또는 "어느샵에서
가격 참 좋게 샀다..정말 좋은샵이다" 등등의 글을 볼수 있죠.
좋은샵 또는 나쁜샵의 잦대가 거의 판매가격으로 분류되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야 모 싸게 사면 살수록 좋은건 사실이니까요. ^^;
예를들어 샵에서의 구입원가가 50만원인 장비가 있다고 가정할때...
샵과 보더들에게 합리적인 판매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는 가장 합리적인 마진율은 어느정도라 생각하시는지요?
소가 100만원짜리 이월의 경우 40에 파니까..이월마진이 5%라고해도 대략 5만원 원가는 대충 35정도에 책정되는듯..소가가
원가가 35면 소가가 70정도.. 신품의경우 마진률이 거의 70%정도에 샵마다 10~20%정도 처주니깐 현재 샵마진률은 50%이상 되는듯 하네요..
장비는 모르겠구요. 의류쪽의 거의 대충 마즐듯... 걍..다른 것처럼 40%정도가 가장 이상적인듯..현제 실지구매가격보다..10%정도 낮은가격이면 적당한듯..필요이상의 세일도 필요없고 바가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