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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중독..그리고 끝없는 장비에 대한 욕심... [38]
[re] 장비리뷰와 사용기의 정의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1]
다들 나름대로 보드에 대한 추억은 무엇일까요~?? [16]
보드장 의무실 과연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17]
장비리뷰와 사용기의 정의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13]
[re] 프리스타일 덕으로 타야하나 전향으로 타야하나?(밑에 은퉈보더님의 토론 중점)
해외오더.. 좋은건지..나쁜건지.. [10]
헝글의 힘?????????????? [11]
동호회, 클럽에 대한 재확립(?) [3]
어딜말하는지 아시겠죠 [15]
성인남성이 이곳 안가본다면 평생 후회할겁니다.???
헝글구매 공동구매 운영방법제안.~ [2]
버튼본사에 보낼 이메일 내용입니다. 다른 의견 좀 적어주세요 ^^ [12]
보드 타기전에 준비운동에 대하여 [20]
sky님 추모 데크 사이즈별로 판매하면 어떨까요 [9]
여러분은 장비중에 어느부분에 중요성을 느끼시나여? [37]
느낌이 좋은 보드는? [2]
개인이나 리프트에서 강습 요청 받으시면...... 기본 예절을 가르치시나요? [15]
보드장에 나오는 음악 꼭 틀어야 할까요? [29]
장비 구입시기의 효율성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10]
"질문합니다...고수님들"<---- 답답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