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 이어서 열심히 헤머로 베이직 연습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프리덱으로 렌파나 쏘자는 생각으로 전에타던 슈퍼노바 들고 올라갔는데..
우어... 덕스탠스 턴 넘기는게 이렇게 어려웠나요????
헤머의 얇은 허리에 3일사이에 길들여진거야 나???? ㅜㅜ
결국 땅콩이는 장터로 보낼려고 오늘 들고 올라왔네요.... ㅠㅠ
그동안 즐거웠다.. 멀리 안나갈께 땅콩아.. ㅠㅠ
펭수 스텀패드 만들어 붙인이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붙이질 말것을.. 흑흑 ㅠㅠ
돈주면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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