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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pSsOxCkrZw
빨간원의 보더 입장 : 서로 양방향 진행중이니 100프로 과실이 아니다.
파란원의 보더 입장 : 뒤에서 사람을 기물처럼 이용해 내려오다 브레이크잡지도 않고 비켜지나가다 뒤에서 박은거라 100프로이다.
노란원의 보더 : 자기랑 충돌은 없지만 스치듯이 지나갔다. 파란원의 보드를 박을것을 예상했다.
슬롭: 초중급휘슬. 가운데쯤 . 리프트에 가까운 슬로프 가장자리쪽
과실이 어떻게 될까요? 보드경력은 파란원 빨간원 둘다 10년차이상이라합니다
두분 원만히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의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비슷한 사고당했을시 같은 경험자로 성심양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가해자분의 충분한 사과와 피해자분의 원만한 합의를 하였다고합니다. 과실유무는 그래도 궁금하기에 인신공격은 지양해주시고 과실유무만 알려주세요~
"1심을 맡은 춘천지법은 A군이 자신보다 아래에서 롱턴을 하면서 슬로프를 활강하는 피해자 모습을 보았음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아 충돌한 점 등을 근거로 유죄라고 판단했다."
저렇게 복잡한데 속도를 줄이지 않은 이유는 무얼까요?
과실 이전에 형사처벌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과실은 민사일뿐 형사와는 별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826047
빨간보더 눈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