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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보드에 입문해 데크를 살려고 합니다.
립텍 스케이트 바나나 11~12 & 살로몬 오피셜중 12~13
이두가지중 어떤 테크를 사용하는것이 좋은까요... 초보라 엄청 고민됩니다.
테크를 자주 교환하지 않을거구요.....
이두가지중 한가지로 몇년 탈생각입니다.... 나중에 실력이 늘면 트릭도 도전.ㅋㅋㅋ 먼이야기 이지만요...~~^^
고수님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라면 오피셜... 사이즈에 따라 장터에 새제품이 40 언더로 나오더라구요...
오피셜 .. 참.. 기대만큼 무지하게.. 실망을 준 데크인데 이눔이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라이딩? 솔직히 우리나라 설질에서는 오피셜 이퀼라이져먼가 쓸데없습니다. 그냥 밀리고 너무 가벼워서 가속이 붙으면
무섭습니다 덜덜덜 걸려서.. 트윈이 아니라서 왼지 돌릴때도 좀 걸리는것 같기도하고.. 뭐가 저는 좀 애매모호한 데크...
오피셜 사느니 차라리 살로몬 산체스나 갖고 놀기 좋은데크 더 싼걸로 사도 머.. 괜찮을듯...
버튼 커스텀 엑스 타다 하도 사람들이 좋다해서 오피셜 탔는데 그해 사서 그해 바로 팔았네요.. 그리고 립텍 바나나 샀는데
신세계를 맞보고.. 아이스에서 말리는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오피셜 타다 바나나를 타서 그런지 커스텀엑스보다도 라이딩에
뛰어난 느낌... 단점은 좀 무거워서 트릭은 좀.. 연마를 해야겼고... 라이딩에 간간히 트릭은 완전 좋은 보드였음. 끝,
초보시라니 살로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