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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은... 만삭이므로 못가구...
다음 시즌에는... 신랑이랑 태어나는 딸이랑 손잡고 갈수있을까요 ㅠㅠ?
걸음마보다 먼저 보드를 갈켜야대나..?
힝..ㅠㅠ
나야 그렇다 치지만...
사지 멀쩡해도 못가는 우리 신랑은 안쓰러움.....
들어와서 글만 읽다가... 갑자기 너무 부럽고 서러워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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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도 못가고 연애도 못하는 제가 더 서러워요
엄마가 추우면 전기장판 틀지말고 각시 데려와서 껴안고 자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