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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아, 사람이모여 돈을 모으는데ㅡ 돈문제에는 무관심하셨다니요?
또한, 돈문제를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단톡방에서 총무가 고생한거 알지않느냐며,
할말이없으니 나가겠다하며 정산에대한 그어떤 말도하지않은채 단톡방에서 나가는건 무슨 행동이죠?
그런문제가 2년째 반복된다면 정산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지적하며 모자란돈은 책임지겠다 그자리에서 말했어야죠.
1819에대한 이야기는 쏙 빠져있네요. 그 정산때에도 K님은 아무말도 하지않았죠.
돈보다 사람이다를 외치며 저를 계산적인 사람으로 만들지않았습니까?
털대장이 만나는자리에 "콜뚱(본인은 이안나입니다.) 안나누나도 같이 가겠다"하니 불편하다고 하셨다더군요.
저와함께 제3자(살로몬원더)님에게 글쓰는걸 자제해달라, 3자가 왜 그러냐?라고했다지요?
정작 히로님도 3자입니다. 당신들의 지인은 3자여도 인격모독의 댓글을 달아도 되고,
1819, 1920 시즌이 끝날때마다 힘들어하는 동생들을 지켜본 사람으로
사실을 기반하여 글을쓰는것은 기분이 상했나봅니다?? 그러고 보니 생각이나네요.
저와 L이 갈등을 일으키고, K님과도 관계가 틀어졌을 그당시
살로몬 원더님과 님의 통화에서 살로몬원더님이 제입장을 대변하며, 이야기로 잘 풀어갔으면 좋겠다고할때
"너한테 괜히 전화했다" 며 한숨을 쉬었다지요?
- 네.님의 지인분들처럼 저희는 통화녹취록은없습니다.님이 아니라고 한다면 아닌일이 되겠죠.
정산에대해서 이제서야 살펴본다는 이야기도 놀랍습니다. 이전에 그런일이 있었으니 더 확실하게했어야지요.
모자란돈을 누가 채우냐의 문제가 아니라 모자랄수도 있다는걸 베이스로하고 시즌을 시작하셨다는게
무섭습니다. 상식적인 일은 아니지요.
정산문제와 시즌방운영의 문제를 제기한 털대장과 만남을 약속하기 전부터 님은 빠지약속이 있었지요?
지금당장만 넘기면 괜찮을줄 아셨나요?
히로님이 댓글을 달아 더 문제가 될줄은 모르셨나봅니다.
1819시즌 제가 문제를 겪었을때도 헝글에 글을올렸다면, 님의 의견을 들을수있었을까요?
아니죠. 그때는 히로님이라는 존재가 없었으니까요.
히로님이 사실을 확인하는 글을 쓰라는 한마디를, 혹은 L을 옹호하는 댓글을 쓰지못했을테니까요.
님의 주변인들이 이상황에 어떻게 알고있는지 대충들었습니다. 사실을 그렇게도 와전시킬수있는지요?
님의 그런능력은 제가 겪어 이미 알고있지만.. 다시한번 감탄드립니다.
저번에 대신 말씀하셨던 제삼자 분에게는
"어떻게" 말씀하고 다니셨길래 그렇게 말씀하신 것일까요????? 사실만 전하신 게 맞나요????
어찌보면, 앞에서는 이렇게 착한 모습... 뒤에서는 뒷담화 하고 자신을 미화하고 다니시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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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대로 말씀드리자면.
1. L이 원하지않음에도 총무를 할사람이없어 억지로 총무를 하게되었다.- 아무도 L을 도와주지않았다.
2. 1819의 정산문제는 모임의 분위기를 파괴하는(계산적) 콜뚱의 억지주장일뿐,
첫 시즌방운영의 서투름은 첫시즌이기에 어쩔수없었다.
3. 그렇게 모임을 나간 콜뚱 및 살로몬 원더가 / 즉 제 3자들이 털대장을 부추겨 글을 올렸다.
4. 1920 정산에서 빵구(?)가 난돈을 L과 K가 사비로 채워넣었다.
더 많은것이 있겠죠.
하지만 정산이 한번도 제대로 되지않음.
(게스트비누락, 식비입금누락, 수차로 게스트로 왔으나 게스트입금을 받지않은 사용자있음,
사용통장의 문제, 영수증을 모으지않는 행위)에대해서 그어떤 입장도 들을수없었던거죠.
그리고 월급언급에대한 입장은 저도 아직 알지못합니다.
글을 안적으려고 했지만
궁금한 부분이 또 생겼군요
"좋은 사람들끼리 시작하고 좋은게 좋은거니
빡빡하게 계산하지 말고 즐겁게 놀고 즐기자고 얘기하였습니다."
이부분 말을할때 정산은 되어야 된다고 못박은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모임이고 정산이되어야 돌아간다고.
그리고 계속 정산에 대해 책임을 진다고 하셨는데 솔찍히 정산안됩니다.왜냐????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직 뭐가 잘못되셨는지를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정산에 대해서는 L이 나와서 얘기를 해야될부분입니다.
8월15일 이후 지금 이지경까지 왔는데 L은 아무말도 없습니다 .
그럼 이쯤되면 히로님은 저에게 사과 해야될꺼같은데...
돈문제는 확실해야 잡음이 없고 모임이 오래 가는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