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장비를 지르면서
인터넷에서 겨우 구해서 산 이온부츠 갈색
이제 6번 탔나? 처음 라이딩후 살짝 껍질이 벚겨지더니 이제는 완전 뱀이 탈피한 듯한
녹색을 띠네요 바인등에 긁혀서 그런지 제가 라이딩 습관이 더러워서 그런지...
가뜩이나 기분제로인데 주말에는 이너부츠 조여주는 고리 명칭이 기억않나는데 그것 마져
부러지는 난감이란... 아 정말 부츠 집어던지고 싶네요...
한 신은지 3년 된듯한 느낌이란 그냥 빈티지로 사포로 밀어버릴까? 우울해지네요...
혹시 버튼은 as해주는데는 없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