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운전석에 앉는것도 힘이들지요~
휘팍까지 자차로 이동 중간중간
당 떨어질때를 대비해서...
부산본가 갔을때 엄마~ 이거 내 가져간데이~~ 챙겨온??
경북영천 머루포드즙 두상자ㅋㅋㅋ
시골이 영천이라 사과&포도는 질리도록 먹다먹다 남으면
설탕없이 100% 포도만으로 즙 만들어버리는 우리집ㄷㄷㄷ;;;
생김치 아니면 안묵는데.. 부산서 엄마가 식당을하니
김치는 수시로 담으니깐 시즌방용 김치.깍두기는 오픈시기에
맞춰서 택배 보내라했고~ 이모한테 군밤용 밤..
구룡포서 과메기 사업하는 고모한테도
얘기 다해놨으니 모든~ 시즌준비가 끝나부렀네요ㅋㅋ
보자보자~ 오픈까지 몇일남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