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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00:08:13 *.120.106.187
댓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9
저는 이제 도착해서 짐정리 방금 끝냈네요. 간만에 보드도 타고, 착한일(?)도 하고 맥주한캔으로 마무리하는 좋은하루 되네요.
사실 막무가내로 데스크 들고갔는데 직원분들이 흔쾌히 받아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영광을 밸리 담당자분들께 돌립니다. 치얼스~
2022.12.18 00:25:24 *.142.104.45
저두 어제 주차장에 고이 모셔진 부츠 한쌍을 보았지요 고객센터에 갖다줄까 했다가 금새 돌아와서 찾을수도 있게지 싶어서 그냥 두고 왔는데 찾아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에어건 부는데 같은 보더님이 제 아들래미 보시고 웃어주시는데 ... [2]
14일 토요일.. [7]
저 사고치고 도망간놈 발견했지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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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 정말 많네요... [4]
소소한 지름 [1]
코로나....... 확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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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업고... 하이백 줍기 어려우신 분들 (feat. 뱃살) [20]
좀 전에 휘팍 팔콘리프트에서 간식주신 분 감사했습니다. [9]
곤지암 오후 12시50분경 폰습득 [5]
보드에 대해서 성급하게 그냥 타는것말 알았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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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너비스카빙 [5]
용평 렌파 [4]
근육통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24]
이제 일주일후면 [10]
고글 지름 인증입니다. [13]
스텝온은 사랑입니다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