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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3. 16. (목) 용평 오후후기 입니다.~
1. 이용시간 : 14:40 ~ 17:00
2. 이용슬로프 :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레드메인
3. 날씨 : 오후 3시 정상 영상4도 가량~
화창하고 바람 적음.
레드메인 마감 시간인 17시 베이스 영상 4도..
기온이 아주 높진않네요...
4. 이용인원 : 패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3번 내려가는 동안..
나외에 30명이 채 안됨...-_-;;
5. 설질 : 오후 3시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는..
상단초입은 통짜 아이스...많이 넘어지심..
그이후~하단까지는 그늘 제외하고 얼음바닥에 슬러쉬..
3시 40분쯤부터는 얼어들어옵니다..
설질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
어쨋든 곤돌라 승차장까지는 와지더군요...
점심무렵에는 힘들었겠지만...
레드메인은 아이스에 슬러쉬...
이쪽도 뭐...설질을 논할 상황은 아님..
골드는 시간관계상 못가봤네요~
6. 기타1 : 탈수 있음에 만족해야 하는가...하는...
회의감이 살짝 듭니다...
도착해서 레인보우 베이스 올라가보니..
레인보우 상단은 휀스 철거중으로 보입니다..
3번, 4번 정도만 좀 열어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