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인딩은 카르텔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디와 라쳇부를 제외 한다면
다른 바인딩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토캡은 P1이상에 적용되었던 슈퍼 토캡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전 토캡에 비한다면 상당한 밀착감입니다 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앵클도 올해 CO2와 같은급으로 부드러우나 잘 잡아줍니다
하이백은 안밖으로 패딩? 처리 되었으나 안쪽 패딩이 밀착도는 향상시키지만
반응성은 미세하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높이는 올해 CO2와 같으며 무게가 CO2나 카르텔보다 약간 무거우나
무시할만한 정도입니다 리프트 의자에 걸리면 끝장입니다 반드시 접어서 사용하시길
완전 습설에서 라이딩했지만 패딩부위로 물이 스미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라이딩시 P1보다는 반응성이 좀더 빠르고 CO2 C60 보다는 미세하게 떨어짐니다
착용감에 있어서는 최고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달록을 보고 바로 찜했다 좋은 기회를 잡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으로는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흰색부위 관리가 난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