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닉넴 입니다.
정말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고민글을 기묻답에 남기는데요. 제 바로 옆 (파티션이 있지만 고개만 들면 다 보여서 의미가 없음.) 팀장님의 입냄새가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분 나쁘지 않게 (센스있게) 이 상황을 넘길 수 있을까요?
정말 왠만한건 남자끼리 그냥 넘어가는데 (방귀, 트름 따위는 장난 수준).. 정말 못 참겠어요.
저 지금 심각하게 질문 드리는거에요.ㅠ.ㅠ
도와주세요....... 숨쉬는게 곤란해요.
껌을 권유하센
아님 껌 한통을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