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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올해 29살이구요. 이번에 차를 사려고 하는데요...
첫차구입이구요, 면허는 20살때 땃는데 9년동안 장농면허입니다ㅠ다다음주에 운전 연수 받을 생각이구요.
하는 일은 부모님 공장에서 일한지 8개월 됫구요..월급은 실수령액 180만원 입니다 ㅠㅠ
부모님이 버시는 수입은 1달에 적게는 제 6개월치 월급, 많게는 제 연봉정도를 한달에 버시는데 제돈이 아니기에...
부모님이 제명의랑 누나명의로 3억정도 되는 아파트 하나씩 사주셔서 누나는 결혼해서 현재 그 아파트에 살고있구요..
저는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거기에 살 예정이구요..
부모님이 워낙 자수성가 하시고 워낙 성격이 완강한 분이셔서...아버지가 1500만원 보태주고 나머지는 제돈주고 하라고 하셨는데...
어머니가 공장에서 힘들게 일한다고 아버지 몰래 1000만원 보태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차 사주시면서 앞으로 10년동안은 바꿀생각 절대하지말라고 하시고, 워낙 원칙이랑 주관이 확실하셔서...
제돈 좀 보태서 좀 좋은걸로 사고는 싶은데여 ㅠㅠ
제 월급에는 준준형 사는게 맞지만...k5를 이번에 사려고 마음먹었다가 2013년형 k7이 마음에 들어서 k7살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뭐 차에대해서 "ㅊ"자도 몰라서 세금, 연비?뭐 보험료? 1년에 차유지하면서 내야되거나 들어갈 돈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k7을 사고는 싶지만, 인터넷에 k7이라고 검색해 보니 대형차라고 분리가 되있어서...대형차라는 말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이 총 2500정도 보태주신다고 하셨는데, 좀 좋은걸 사게되면 어머니께 잘 설득해서 2700정도 도움받고, 제돈 500-600정도 보태면 3000초반정도의 차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차로 살예정이구요. 차에대해서는 잘모르는데...K5,7이 디자인이 이뻐서 ㅠㅠ
산타페나 SUV 추천해주시는 분이 주위에 많은데 디자인때문에 잘 끌리지가 않아서 애착이 많이 안갈 것 같고 흠...
저는 저보다 인생을 더 살아오신 형님들 말이 무조건 맞다고 믿는 성격이라...
형님들이 180에 k7은 진짜 아니라고 얘기를 하시면...정말 정말 아쉽지만 포기를 해야하는게 맞는 거겠죠 ㅠㅠ
친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또한 선배님들이 3000초반정도 있다면 어떤차를 구입하시겠어요?자세한 설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부모님 가계까지 출근 거리는 5분정도 거리구요. 노는걸 좋아해서 주말에만 거의 탈 것 같구요.
캬캬캬... 떡밥을 물었다 ~~!!
기름값 ...가까운데 나갔다 와도 무조건 기본 1만원 ... 시내주행과 나들이 섞이면 기본 3만원 ... 보드 함 타러 갔다오면 무조건 10만원
보험료와 세금... 나이와 경력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다 합쳐서 200 만원... 달로 나누면 대충 20만원 안쪽
k5와 k7 자체의 유지비 차이는 많이 안날거에요. 기름값도...
왜냐면, 많이 안타니까... 기름값 자체는 의미 없음....
결국, 180 만원으로 차만 유지하는건...충분하단 결론...
현금이 있으니... 새것같은 중고차를 사는 방법도 있지만... 음...
가격에 홀리기 시작하면 a/s 기간을 까먹기 때문에 곤란... 처음 살땐 a/s 중요해요. 뭐, 그게 중고차의 한계긴 하지만...
일단 ,사고 싶은 차의 동호회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건 어때요?
다른건 몰라두요... 자동차 회사들이 차의 등급은 확실하게 구별되게 만들어요.
그래서 소나타 2.4가 가장 안팔리는 이유이기도 하죠. 엔진만 바꿔선 고급차의 느낌이 안나거든요.
그리고 중요한건... 상업적 전략으로 소나타 2.4가 hg 깡통 2.4보다 비싸다는거...
결국, hg 상위트림으로 유도하는 고도의... 음...
k7 타는 사람들이 k5 쳐다보기나 하겠어요? 그게 등급이란거죠 뭐...
월급 180...^^
이미 맘 기울었구만...뭘...
친구에게 해 준 말이 생각나네요...
질러라, 그리고 필요없으면 팔아라... 당장 몇 백 손해보겠지만... 앞으로 미련은 없지 않겠냐?
그럼 새차를 산다고 가정하고 3천 초반의 금액으로 차를 살경우
보험이 최초 가입이니 새차의 경우 보험료 150이 훌쩍 넘겠지요(이부분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꽤 나올듯)
거기다가 취등록세 세금 1년 낼꺼 미리 뺀다고 가정하고 차량 두어달 유지비 빼논다고 생각하면
차가격은 2천 중반대...그럼 중형차는 물건너 갈듯합니다...
그렇다고 카드끼고 중형차 산다고 하면 36개월 할부 시 약 천만원 매달 약 28만원정도 나갈꺼고
제가 1주일에 100~400키로 정도 타는데 기름값 + 톨비 기본 10만원은 나갑니다.(중형차라면 더 나오겠네요)
요약하면 중형차 살경우에 한달 유지비
천만원 할부 원금 : 28만원
1주일 유지비 : 최소 10만원 * 4 = 40만원
1달 유지비 : 68만원 + @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될꺼 같은데....최소로 잡아도 저만큼들어가네요...
잘생각해보세용 ㅎㅎㅎ
1. 차는 남자들의 영원한 장난감
2. 부모님이 재력이 되시고, 보태준다 하시는데, 굳이 마다할 이유 있나요?
3. 꽂힌 차가 있으면, 꽃힌 차 사세요. 눈에 안들어 오는 차 타봐야 타면서 후회 합니다.
4. 국산기준 3천 초반에 차를 산다면,..
- 연비가 신경쓰이면 i40
- 연비가 신경 쓰이지 않고 난 운전이 좀 체질이고 달리면 시원하다. 하면 K5 Turbo
- 연비는 신경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운전은 재미 없고 그냥 이동수단이다. 근데 큰차가 좋다.. 하면. k7이나 HG
(대신 거의 깡통 트림만 가능하겠네요 ㅠ)
결론: 부모님께 딱 까놓고 얘기하세요, K7 사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전세계 어느 자동차회사를 가나 외판강판두께는 0.7~0.8t입니다. 0.1mm 머리카락두께지요.
간혹 레인포스류가 1.4t 까지 가는게있는데 대부분 0.7~0.8입니다.
국내 강판공급처는 포스코 하이스코 신일본제철 크게 세군데밖에 없습니다.
현기 르삼 지엠 전부다 이 세 곳에서 골고루 강판 공급받구요.
갈바나이즈처리나 후처리과정 제외하면 모든 메이커에 동일한 두께의 강판이 들어가는겁니다.
강판 물량이 부족하면 다른 곳에서 강판 따오고 전부 다 그런식입니다.
현기가 쿠킹호일이면 지엠 르삼 전세계 모든 메이커 차종들 전부 다 쿠킹호일이라는 말입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쓰질 마세요
준중형 사도 괜찮겠지만 대형차로 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사람들이 차를 구매할 떄 연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고 한번 크게 나보면 그때부터 연비 적게 나와도 무조건 튼튼한 차를 원합니다.
연봉에 비교해볼때 대형차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차량구매시 지원을 해주시고
더구나 앞으로 결혼계획까지 있으시다면 대형차 가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제가 님이라면 시보레 말리부 괜찮아보이네요. 아니면 그랜져 2.4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차라는게요. 돈이 있건 없건 필요할 때 사는게 차에요. 정말로 차가 필요하고 많이 사용할 계획이라면 지르세요.
일단
1. 그 3억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사시는지 아니면 부모님과 같이 사시는지
2. 받은 월급을 저축을 얼마나 할건지..
에 따라 결정될것같은데요..
자동차세 2천CC면 연 52만원정도 나옵니다
보험 차량 종류/자차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K7 정도면 29세에 이전 보험 경력없으면 연간 백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높겟네요
유류비 주말마나 씐나게 탄다고 치면 월 30~ 정도 나올겁니다.
계산해보세요.
월급을 다 쓸 요량이면 K7 사도 될것같네요 (악의가 있는게 아닙니다. 집이 이미 있으니 집이 없는사람보다 저축을 좀 덜 해도 compromise 된단 얘기에요)
ㅎㅎ 저라면 차 안살듯 합니다.. 그 2500은 나중에 월급이 많이 올랐을때 더 좋은차를 사는데 쓰겠네요 ㅎ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일한지는 10년정도 됐습니다.
아버지 회사에서 처음에는 월급 님정도 받고 90% 적금에 넣고 정 부족하면 용돈 받아 썼습니다.
첫차는 영업때문에 코란도 중고사서 12만 정도 탔네요.
지금은 제가 원하는차 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철저하게 금액 확인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님 명의의 돈이 나중에 꼭 필요한 순간이 오거든요.
아마 증여와 관련이 있을 겁니다.
님의 댓글 보니
취미나 음주 운동 등등 비용이 상당히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현재 월급으로는 빡빡해 보이기도 하고....음
뭐, 여러분들이 조언하셨지만 님의 선택 입니다!
180만원중에서 90만원 쓰면 90만원 남고..
90만원중 50만원을 저축하면 40만원이 남네요
결론은 40만원으로 한달 유지가 가능한가? 인데...
보험료를 1년에 100만원 잡고 자동차세가 한 50만원 나오나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험료와 자동차세를 적당히 1년에 150만원 잡고 /12 할경우 한달에 대충 15만원씩 고정지출이 생긴다고 가정하면
출퇴근거리는 매우 짧으므로 무시하고, 주말마다 차를 쓸때
기름값으로 한달에 약 30만원 이하로 지출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만약 멀리 다닌다면 톨비와 기름값이 많이 늘긴 하지만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대충 서울에서 용평 한번 갔다오면 10만원 듭니다)
어느정도 조절하게 되면 충분히 가능은 할거 같네요~
하지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
자동차세, 보험료, 기타 관리비용(엔진오일, 타이어 등등)해서 들어가는 돈이 1년에 약 250만원 정도 (사고가 안난다는 가정하에)
한달로 나누면 약 20만원
k5, k7 실제 연비는 거기서 거기~
평일 하루에 5키로 운행 주말(토,일) 100키로 운행시 한달에 약 900키로 운행시
연비 8키로, 주유비 1950원 기준으로 약 22만원
한달 차량 유지비용 42만원, 적금 50만원, 월사용금액 90만원 -> 182만원
단, 차량 할부가 없는 기준입니다.
대부분 그 나이때면 집을 사기위해 돈을 모읍니다.
집이 없었으면 차를 사지말라고 말렸겠지만 부모님께서 살집을 주셨으니 이정도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10년을 타라고 하셨는데... k5를 샀다간 10년 못탄다에 500원 겁니다.
지름신이 절대 가만두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님의 입장이라면 숨도 안쉬고 k7을 지를거 같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이 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말을 꺼내보자면
전 23살 부터 올 35살까지 쭉~~~차를 유지 해왔습니다...
첫차 레조2.0스틱 신차로 시작해서 지금 마티즈 스틱으로 왔네요...
중간에 소형(엘라트라1.6, 프라이드1.3), 준중형(SM3),중형(구형SM5 2.5, 쏘나타2 2.4),
대형(SM7 2.3,SM7 3.5,아카디아,엔터프라이즈) 수입차(BMW540, 수프라, 트랜스엠)
1년에 5대를 바꿀정도로 차를 많이 좋아하고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도 싶지만 그래도 그게 경험인지라 경제적인 후회는 남지만
내인생과 경험에 대한 후회는 없네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둘중에 하나만 생각하고 선택을 하시는게 글쓰신분이 고민을 쫌 덜하실수 있겠네요.
첫번째로 경제력입니다. 어찌 보면 돈이란게 재일로 중요하죠..
일단 차가 없으시다 첫차를 구매하신다면 최소 1년에서 3년정도는 아마도 피가 마를 겁니다.
이유는 차를 사는데 들어가는 돈보다 그차를 유지하는데 자질구래한 돈이 많이 들어 가거든요...
기름값은 당연하고 엔지오일부터 기타 소모품챙겨야 되고 또 잴중요한 첫차에 기쁨으로 메니아층에 튜닝은 아니더래도
나름에 관리하기 위함의 새차용품과 인테리어 용품에 지름신을 면접을 하실겁니다. 그돈이 꽤되죠..ㅎㅎㅎ
지금 당장에 없을때 생각의 예산은 월 30~50정도 잡고 계신거 같은데 부족하실 겁니다.
일단 생기고 나면 생각과 전혀 다르단걸 아무리 주변인들이 말을해도 이해가 어려우시겠지만 주변에서 하는 말은
경험상에 나오는것이기에 틀리지 않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ㅎ
두번째는 내취향과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가에 대한 선택일껀데요...
나 자신이 후회를 안해야 합니다. 위에 분들도 써주셧지만 "사고 싶은거 사라..."요렇게 그게 후회가 덜되고
미련을 안가지게 되기때문에 하시는 말일껍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거 딱 한가지만 해보자는 심정으로 차로 시작은 했는데...
인생과 경험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얇아진 지갑을 보면 왜그랬을까란 생각도 들긴 합니다.
아직 미혼인지라 결혼이란 큰벽도 앞에 있고...미래도 생각을 해야 하기에...ㅎㅎㅎ
동생이라 생각하니 이런저런 말을 두서없이 썻는데요...
결론으로 요점 정리 하자면...
월급 180만원에 K5나 K7은 너무 많은 욕심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친구분들이나 주변분들이 타고 다니면 좋아
보이고 폼나보이겠지만 실상에 글쓰신님 월급에 비하면 상당한 무리가 따를것으로 예상되네요.
저도 님과 비슷(20대에 하고싶은거 차빼고 다참고 나름 열씨미 돈모아 살면서 집은 해결해놨습니다.ㅎ)하지만 급여는
글쓰신분보다 2배정도 더버는 실정에도 마티즈로 내려온 이유가 있습니다.
주변에 시선이나 폼을 느끼지 마시고 글쓰신것처럼 단지 교통수단으로 생각하시고 차를 구매하신다면
연봉에 반정도(새차차량가격)하는 차로 시작을 하시는 편이 더 좋을듣 싶네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차에 들어가는돈 계산해드립니다.
보험료 다이렉트 120만원 + 세금 80만원(k7기준) = 200만원
기름값 30만원잡고요 x 12개월 360만원
새차는 5년10만키로까지는 돈들어갈일이 별로없습니다.
1년에 엔진오일 3번 30만원이라고 하고 타이어1번 80만원이라고 넉넉하게 잡아도 110만원(실제로는 이것보다 안듭니다.)
다 더하면 670만원이네요..
세후 연봉 2160만원 - 670만원 = 1490만원이죠
적금 50만원 x 12개월 = 600만원 해도
890만원 남습니다..
약 한달에 용돈 75만원 쓰실수있겠네요...
차 할부에 30만원 부어도.. 45만원남습니다...
타이어는 3년은 쓰니깐... 이것보다 더 남고요... 보험료도 팍팍 내려가니깐 이것보다 더 남습니다..
ㅇㅋ? 집도 있겠다.. 집에 돈도 많겠다... 걱정할필요가 없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좋아서 뭐... 아무 차나 사면 되겠는데...
전 사는 타이밍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장롱면허에 첫차면 여기 저기 긁을텐데, 새 차는 속쓰리죠...
지금은 100만원짜리 똥차 사서 고장날때 까지, 아니면 한 1년 타시다가 고장나면 바로 폐차 하고 새 차로 사심이 어떠신지...
100만원짜리면 자차보험은 안들어도 되니까 보험료 한 50만원에, 세금도 무쟈게 싸질 거고....
폐차하면 고철비로 못해도 한 오십은 회수 가능하지요...
똥차 모시면서 운전실력도 키우고, 차에 대해서 좀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심이 어떠신지....ㅋ
사고 싶으신 k7 지르세요
가장 큰 걱정거리인 내 집 마련은 해결했잖아요
질러버리고 후회도 해보고 어떻게든 쪼개서 살아보려 노력도 해보고 그런게 다 경험치 아니겠습니까
당장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감 없으니 한번 저질러 보고 후회도 해보고 만족도 해보고 이리저리 짜맞춰보기도 하고 ^^
일단, 최소한 2500은 깔고 차를 구한다. 현금을 보태든 할부를 하든... k7까지 가능하다... 즉, 3.0 라인은 다 포함할 수 있다.
차는 10년 탈 계획이다. (누구나 시작은 이렇게 한다)
이놈의 지름신의 특성이요... 3.0을 봤으면 2.0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그나마 외제차에 안꽂힌게 다행...
즉, k7, hg 그랜져, 알페온 ... 이 정도 승용차에서 구해야 겠네요.
전 알페온 추천... 기본 5년 a/s도 매력적이지만 차 자체의 성능이 멋져요. 그리고 hg 그랜져는 무조건 결사반대.
k7에 대한 정보는 없으나... 일단, 이쁘긴 하더군요.
아, 밑에분들 댓글보고... 반성... ㅜㅡ
현실성 없었어요...
제 아는 동생이라 생각하고 추가 댓글 ...
어차피 꽂혔는데 다른 차가 보이겠냐?
현실에 맞춰 작은거 사면, 그냥 좋은 척 하는거지... 계속 시선은 돌아갈거다...
어차피 부모님이 차 사라고 주신거니까... 사라... 니가 꽂힌거 k7
끌고다니면서 친구들에게 잘난 척도 해보고... 여친도 태워줘봐라...
어찌보면 180 버는걸로 차밑에 들이붓는거 바보짓일 수도 있는데...
뭐, 물론... 니네 부모님이 집도 이미 해줬고... 결혼식때 보태줄거니까... 솔직히 니 월급으로 니 차만 끌면 그만인게 현실이기도 하지...
그러다가 문득, 차에 대한 흥미 좀 사라지고...
부모님 나이드시고... 니가 와이프나 가족 챙겨야 할거 생각하면...
차보단 효율성에 대해 생각할 때가 올 수도 있겠지...
그때 차를 팔면... 절대 안된다.. . 손해가 너무 크다...
무조건 3년은 채우고 팔아야 돼... a/s 기간동안 뽕을 뽑아야 해... 그 전에 팔든 후에 팔든 가격차는 거의 없으니...
결론적으로... 사라...
그리고 후회해라...
안그러면 지름신은 끊임없이 널 괴롭힐거다...
사고 되파는 그 차액만큼... 수업료를 지불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려울거 없다.
지름신을 끊임없이 등에 업고 사느니... 지르고 후회하고 되팔고.. 몇 백 손해보는게 낫다고 난 생각한다.
적어도 앞으론 좀 더 현명해 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