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정말 제 친구가 물어봐달라고 해서 친구가 그것땜에 걱정이 심해서 용기내에 물어봅니다.
여기밖에 물어볼 곳이 없네요 ;;;
지금 만나는 2살연하 남친이 있는데
낮에는 존댓말도 써가며 엄청 자상하고 어디 간다면 간다고 보고하고 챙겨주고 한없이 자상해요.
근데 밤에 남녀가 사랑을 나눌때면..;;;
엄청 격하게 돌변합니다. 욕도 하고 막 대하고 정복?이라고 표현해야하는지 원..
여기다가 다 쓰진 못하지만 대충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완전 바뀝니다.
제가 남녀사이 다 알진 못하고 친구도 저한테 어느정도 다 얘기는 안할텐데 대충 저 정도면
실제론 엄청날듯합니다.
친구가 좀 무서워서 걱정된다고 해서요.
저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가요? 아님 그냥 취향 성향??
연말에 이런 질문 해서 민망하지만.. 대답 부탁드려요~~;;;;
자기 성욕구 해소가 쉬워서 대시하고 사귀는거죠...
좋아하는 여자에게 덜 대시하고 덜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가 진국입니다...
진심대로만 한다면 지금처럼 대시하는건 다 연극이죠... 그정도로 대시해줘야 여자가 만족해주니 꼬실려고
연극을 하는거죠... 잠자리에서 넌 내꺼, 넌 내 노예년 같은 정복욕, 소유욕이 드러나는거죠...
우리 작업장에도 잠라리에서 연상녀 반말하고 때리고 명령할때 쾌감 느끼는 놈들 다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 머리들어 이 ㄴ 아 " 부터 입에 담을수 없는 험한말을 하면 정복욕이 극에 달해서 기분이 그렇제 좋다고 합니다...
;; 성적 취향인데요.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에요. ;;;; 바꿀라고 해도 바뀌기 힘들죠;;;
여성분들은 좀 바뀌는 경우가 있어도 남자분들은 어디서든 자기 취향대로 푸니까...
그게 글쓴이 본인이 아니고, 정말 친구라면, (이게 제일 중요)
그 여자친구가 그게 고민을 털어논거지, 자신의 재미있는 경험담을 얘기를 한건지가 포인트인데,,
고민이라면, 일단 싫다고 그 남자한테 확실하게 얘기부터 하는게 중요하죠
중요한건 확실하게 의사표현 하는 것이죠
정말 싫으면, 일단은 말이던 어떤식이던 의사표현을 해야죠
그게 싫은데 또하고 또하고 받아주면서 좋아하면, 당연히 그걸 좋아하고 있겠다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걸 정말 싫다고 하는데 하는 남자면, (정말이 중요)
그 여자분 맘에 드는 남자가 없겠습니까??? 버려야죠~
남자인 나도 무섭네.^^;
아 정말 리플 감사합니다...절대 제 얘기 아니구요 ㅎㅎㅎ 친구한테 고대로 보여줬어요.
친구가 나보고 잘못 전달했다며 ㅠㅠ 친구는 무서운 게 아니라 그 남친의 심리가 너무 궁금했나봐요. 얘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제가 혼자 무섭게 느껴져서 저리 쓴듯 ;;;;;;;
리플 단 님들 말대로 그걸 좋아하는 부분도 있고 처음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100으론 놓고 보면 매번 저러는 건 아니고 7,80정도만 저런대요. 나머지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하고..
아 그리고 여자끼리 이런 얘기 하는 거요... 케바케지만 정말 친하고 스스럼없는 친구들끼리 서로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여자들 정말 많아요. 여자들은 정말 서로 모르니 물어보는 부분도 많고..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고.;; 암튼 그래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친구가 이제 대충 알았으니 알아서 연애 하겠죠~~ 정말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낮져밤이를.. 글로배웠나봅니다.. 개성이강하네요
솔직히 무섭다고 은근히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