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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제 친구가 물어봐달라고 해서 친구가 그것땜에 걱정이 심해서 용기내에 물어봅니다.

 여기밖에 물어볼 곳이 없네요 ;;;

지금 만나는 2살연하 남친이 있는데

낮에는 존댓말도 써가며 엄청 자상하고 어디 간다면 간다고 보고하고 챙겨주고 한없이 자상해요.

근데 밤에 남녀가 사랑을 나눌때면..;;;

엄청 격하게 돌변합니다. 욕도 하고 막 대하고 정복?이라고 표현해야하는지 원.. 

여기다가 다 쓰진 못하지만 대충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완전 바뀝니다.

제가 남녀사이 다 알진 못하고 친구도 저한테 어느정도 다 얘기는 안할텐데 대충 저 정도면

실제론 엄청날듯합니다.

친구가 좀 무서워서 걱정된다고 해서요.

저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가요? 아님 그냥 취향 성향??

연말에 이런 질문 해서 민망하지만.. 대답 부탁드려요~~;;;;



엮인글 :

영양성분

2014.12.30 14:17:54
*.1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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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져밤이를.. 글로배웠나봅니다.. 개성이강하네요

솔직히 무섭다고 은근히 말해보세요..

요구르트

2014.12.30 15:07:36
*.65.199.168

^^낮져밤이

명쾌하네요~ㅎㅎ~

즈타

2014.12.30 14:18:24
*.41.60.27

뭘 어케 돌변한다는거져? 


전 감이 전혀 안오는데


사랑을 나누면서 막 욕을 하는건가요?

막 대한다? 막 떄리나요? 아님 살살 다루지 않고 씨게?


흠...


제말대로라면 헤어지심이



비로거

2014.12.30 14:21:57
*.214.201.112

여러 여자와의 연애를 통해 학습된 자상함이나 나 챙겨주는 행동 

그런게 아니라 어떤 문제를 가지고 몇시간에 걸친 진지하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때 그사람의 품위와 성격이 나오는 거죠.

jOeK

2014.12.30 14:23:21
*.229.22.227

음... 남자가 여자를 막대하거나 여자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동을 하는데 여자가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러면 먼저 의사표현을 정확히 한 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헤어져야죠....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평범한 남자의 행동은 아닌 것 같아요.

pog

2014.12.30 14:34:22
*.8.188.63

낮에 쌓인걸 밤에 푸시는듯.


남녀간의 관계는 육체적인거든 감정적인거든.

대화가 중요합니다.

남녀간에 오해가 생기는 가장 큰이유는 ..알겠지 이해하겠지 알아주겠지

하고 말을 안해서 인것 같습니다


대화 많이 하라고 하시는게..

과장

2014.12.30 14:34:36
*.244.77.3

자기 성욕구 해소가 쉬워서 대시하고 사귀는거죠...

좋아하는 여자에게 덜 대시하고 덜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가 진국입니다...

진심대로만 한다면 지금처럼 대시하는건 다 연극이죠... 그정도로 대시해줘야 여자가 만족해주니 꼬실려고

연극을 하는거죠...  잠자리에서 넌 내꺼, 넌 내 노예년 같은 정복욕, 소유욕이 드러나는거죠...

우리 작업장에도 잠라리에서 연상녀 반말하고 때리고 명령할때 쾌감 느끼는 놈들 다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 머리들어 이 ㄴ 아 "   부터 입에 담을수 없는 험한말을 하면 정복욕이 극에 달해서 기분이 그렇제 좋다고 합니다...

과장

2014.12.30 14:38:05
*.244.77.3

20대 남자 100여명이 작업하는 곳의 30대 후반 관리과장 입니다...

대략 10여명의 20대 초중반 녀석들이 30대 후반부터 작게는 2-3살 위의 연상녀를 사귀는데

진심이 있는 사랑보다는 전 여친보다 잠자리가 쉬워서, 돈 덜 써서, 연애가 편해서 사귀는거죠...

나이는 어려도 저보다 연애경험이나 노하우들은 대단한 녀석들이죠. 전화오면 걸레를 입에 물었다가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바뀌고 연기력 짱이죠... 

이단뒷발차기

2014.12.30 14:44:48
*.232.219.201

남의 연애에 감놔라배놔라 하긴 그렇지만
분명 정상적인 남자로는 안보입니다
밤에 욕을하면
술을 먹으면 폭력이 동반되겠네요
좀 아니다 싶습니다

張君™

2014.12.30 14:50:32
*.205.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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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단 정상적인 놈은 아니네요.

카빙왕김낙엽

2014.12.30 14:58:50
*.217.19.74

비정상 입니다.

뽀더용가리

2014.12.30 15:00:22
*.219.67.57

어른 되는 교육(?)을 SM으로 배우셨나보네요....

 

소위 말하는 변태죠.....

이말련

2014.12.30 15:01:30
*.187.149.123

비정상입니다...문제있어보입니다..

부자가될꺼야

2014.12.30 15:06:33
*.206.152.202

성적 취향은 다양하죠


그게 서로 동의가 되어야 하는건데


하지만 안맞고 고쳐지지 않을꺼 같으면 헤어져야죠

구르는꿀떡곰

2014.12.30 15:10:47
*.253.82.243

비정상이에요.. 무서울정도라면 헤어질생각도 해봐야되지 않나요...

 

남녀간에 서로 받아들이면 변태는 없다지만.. 받아들일수없고...

 

본인만의 쾌락을 위한거면 변태가 맞아여....

BITAMINWATER

2014.12.30 15:14:16
*.138.121.34

;; 성적 취향인데요.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에요. ;;;; 바꿀라고 해도 바뀌기 힘들죠;;;

여성분들은 좀 바뀌는 경우가 있어도 남자분들은 어디서든 자기 취향대로 푸니까... 


지나는이

2014.12.30 15:39:07
*.142.205.20

제가 보기에도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 대부분 이런 경우 과거의 정신적 상처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자신도 잊고 있을거라 주변 분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진 않고 심리치료 전공하신분들이나 시간 걸려서 원인을 찾을 수 잇을 것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해결 않날 문제 같으니 현재 상태를 이해 할 수 없다면 헤어지는걸 고려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코피쑤한잔

2014.12.30 15:39:34
*.62.173.212

그래서 친구분이 자랑한다는거예요??

음 대단한 체력일세.

poorie™♨

2014.12.30 15:42:39
*.255.194.2

응응응 하는데,

욕하고, 때리고 하는 거라면 = =;;; 사디즘 기질이 있어 보이네욤.

왠지 사디스트 일 듯... = =;;;

응응응 하면서

상대방에게 욕하고 때림으로서 쾌감을 얻는 듯 합니다.

물론 상대방도 그거에 동의해서 하면 상관 없으나, 그게 아니라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전 이 응응응 반대요.~~~~~~~~

 

 

 

2014.12.30 15:43:14
*.33.149.65

질문에 대한 답부터 드리면  '비정상'


결혼 후에는 스와핑(?)으로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하네요

다주상가

2014.12.30 15:46:54
*.236.170.252

비됴로 성을 배운 탓인듯.

지금이라도 자제하도록 타이르지 못한다면, 언젠가 친구 목조를 날이 올수도 있슴다.

NiceSufer

2014.12.30 15:50:54
*.214.73.40

뭐야 이글 무서워요...

디제이숀

2014.12.30 15:54:05
*.94.41.8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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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얘기인거 다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lopain

2014.12.30 15:55:26
*.73.72.200

친구가 겁을 먹을정도면 글로배운 SM인듯합니다.

 

만일 여자분도 싫어하고, 서로간에 대화로도 풀리지 않는다면 응당 헤어짐이 옮다고 생각하네요

노출광

2014.12.30 16:10:57
*.156.234.201

먼저 남친과의 솔직한 대화가 우선일듯 싶습니다. 

의외로 단순한 문제일 가능성도 있을듯 한데요. 



그믐별

2014.12.30 16:11:28
*.216.38.106

지금은 그때만 그렇지만 나중엔 그냥 일상생활에서도 그럴거 같은데요...

맘대로 안되면 폭력나올거고....정상은 아니네요..;;

 

스로보단

2014.12.30 16:29:28
*.195.160.2

대화,대화,대화!

중요 합니다. 싫으면 싫다 아니다 의사 표현도 중요 하고요.

욕해줘요

2014.12.30 16:42:18
*.190.148.36

제가 얼마전 여친한데 들었던 얘기랑 같군요,,

친구분도 점점 적응되면 더 좋아할겁니다,, 장담하죠 ㅋㅋ

봉다리20원

2014.12.30 16:43:58
*.96.5.241

무서우면 안맞는거죠 안맞으면 맞는 사람 만나면 됩니다 낮에도 잘해주고 밤에도 부드럽게 대해주는

거칠다고 비정상이 아니라 그냥 보인하고 안맞는거죠

희드레

2014.12.30 16:45:36
*.97.184.175

야동 끊으라고 하세요!!!!!!!

Retro아톰

2014.12.30 17:02:06
*.76.156.111

도대체...ㅡ.ㅡ;; 그남자분은 나이가 몇살이길래...그런가요...에효....두사람 맘이니 헤어지세요 말은 못해도 좀...이상한거 같긴하네요....옛날에 아메리칸사이코인가? 하던 영화가 생각나네요...

테크노땅그지

2014.12.30 17:12:32
*.232.5.223

정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보라돌이-™

2014.12.30 21:09:47
*.64.135.239

정상은 아닌거 같습니다...(2)

^^

2014.12.30 21:26:19
*.208.245.131

그 남자 야동을 많이 본듯 합니다...

남자들이 흔히들 하는 착각의 일부입니다...

그렇게 하면 상대가 더 좋아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원초적인 사랑..?  뭐 고단씩으로 받아들이는데 싫으면 싫다고 하셔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좋아하는 줄 알고 점점더 격하게 나올듯 보여집니다..

한라봉김반장

2014.12.30 22:24:29
*.150.83.10

솔직히말해보시고 어떻게 변하는지 보심이...

얼러려

2014.12.30 22:44:08
*.62.163.28

어디가서 여친 따**다고 하고 다닐듯...- ㅅ-)a

자연사랑74

2014.12.30 22:49:42
*.36.145.182

어떤형태의 러브러브도 둘이 다 좋다면 상관없지만 한쪽은 좋구 상대가 싫거나 무서워할정도면...뵨태죠..

2014.12.30 22:52:29
*.254.66.194

정확한건 당사자만 아는거니

 

무작정 정상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 원하는 답이 안나올거 같구요

 

성행위를 한 남녀가 불만이 있으면

 

그걸 왜 말하지 못할까요

 

저는 오히려 불만을 쌓아두고 있는 여자분이 이상해보입니다만

관절염보더

2014.12.31 00:38:11
*.39.161.56

친구 남친이 일본 삼류 포르노 보고 성교육을 해서 그래요 ...잘못된 성교육의 폐해지요
욕할 때 양 쪽 싸대기를 힘 껏 때리고 윽박 지르면
무릎 꿇고 빌껍니다. 어디에서 봤어요 ㅋㅋㅋ

funkyhsc

2014.12.31 01:36:23
*.241.152.3

그게 글쓴이 본인이 아니고, 정말 친구라면, (이게 제일 중요)


그 여자친구가 그게 고민을 털어논거지, 자신의 재미있는 경험담을 얘기를 한건지가 포인트인데,,


고민이라면, 일단 싫다고 그 남자한테 확실하게 얘기부터 하는게 중요하죠

중요한건 확실하게 의사표현 하는 것이죠

정말 싫으면, 일단은 말이던 어떤식이던 의사표현을 해야죠

그게 싫은데 또하고 또하고 받아주면서 좋아하면, 당연히 그걸 좋아하고 있겠다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걸 정말 싫다고 하는데 하는 남자면, (정말이 중요)

그 여자분 맘에 드는 남자가 없겠습니까??? 버려야죠~

무도리

2014.12.31 03:53:00
*.226.200.180

서로 속궁합이 맞으면 괜찬은데.....
상대가 무섭다고 하니 답은 나와 잇네...
헤어지시라고......
물론 시간 지나면 길들여 지는 경우도 잇으니 ...

아이폰4

2014.12.31 08:59:51
*.210.157.96

남자가 정신병..

withsky

2014.12.31 09:15:47
*.234.6.112

저런남자를 변태라 합니다

디제이숀

2014.12.31 09:29:52
*.94.41.89

본인얘기같지만, 진짜 친구얘기가 맞다면 흠...이런 얘기까지 친구들한테 한다는게 더 쇼킹하네요.

개인적으로 성생활은 둘만의 비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오래된보더

2014.12.31 10:10:09
*.241.146.199

일단 정상은 아니구요

그 정상이 아닌걸 친구분이 시러하시는거죠? 같이 즐김 상관없어요 쳐맞어도 자기 좋다면 굳이 말릴거도 없어요 같이 비정상이니

근데 시러하면 말해야죠 이런거 무섭고 싫다 

근데 또 그런다 뒤도 보지말고 헤어지셔야 

아 딴건 잘해주는데, 낮엔 진짜 좋은데 이러면서 봐주시면 그래서 처 맞고 사는 여인네가 생기는 겁니다.

kim, yangkee

2014.12.31 12:28:25
*.78.248.4

남자인 나도 무섭네.^^;

밋러버

2014.12.31 13:21:45
*.36.151.82

낮져밤이를 잘못배우고 멋있는줄알고 따라하는걸수도있어요
그럴땐 정색하며 싫다고 해야죠.. 한마디면 되요~
빼!!

왕이로올시다

2014.12.31 13:47:57
*.41.26.188

제친구는 반대경우였는데.. 무섭다고 헤어졌습니다.

글쓴친구

2014.12.31 14:19:11
*.63.89.79

아 정말 리플 감사합니다...절대 제 얘기 아니구요 ㅎㅎㅎ 친구한테 고대로 보여줬어요.

친구가 나보고 잘못 전달했다며 ㅠㅠ 친구는 무서운 게 아니라 그 남친의 심리가 너무 궁금했나봐요. 얘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제가 혼자 무섭게 느껴져서 저리 쓴듯 ;;;;;;;

리플 단 님들 말대로 그걸 좋아하는 부분도 있고 처음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100으론 놓고 보면 매번 저러는 건 아니고 7,80정도만 저런대요. 나머지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하고..

아 그리고 여자끼리 이런 얘기 하는 거요... 케바케지만 정말 친하고 스스럼없는 친구들끼리 서로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여자들 정말 많아요.  여자들은 정말 서로 모르니 물어보는 부분도 많고..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고.;; 암튼 그래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친구가 이제 대충 알았으니 알아서 연애 하겠죠~~ 정말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ian♥

2014.12.31 15:17:29
*.36.143.117

야동 많이 보는것 같아요...
저도 언니나 친구들끼리 서로 이야기 나눠보면
야동 많이 보는 남친 중
취향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과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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