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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이벤트때 추후 추가적인 이벤트 혜택이 있다고 했었죠?
1차, 2차 예약판매때 구입을 해 주신 고객님들의 모든 구입정보는 본사에서 다 체크가 되었으니
추가적으로 지인이나 연인의 보호대, 또는 무릎슬리브등이 필요 하시다면 라벨 없이 신청서만으로도
보상판매를 다 받으 실 수 있습니다.
라벨의 동봉이 필요 없으므로, 수기신청서만으로 FAX나 워드신청으로 메일로 신청이 가능 하십니다.
이것이 1,2차 예약판매자 분들께 드리는 또 하나의 추가 이벤트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희 감지제품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더 좋은 이벤트를 드릴 수 있도록 매년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다라는 마인드가 참 보기 좋습니다.
보상판매가 사실 쉽지 않을텐데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 나시는것 같네요.
또한 이번에 감지 보호대를 구매를 했는데 구매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것이 전에 했던 이벤트에서 나타난
제품력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보아도 역시 감지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번에 했던 이벤트에 아머스킨 테이핑 체험단도 신청했는데 낙방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과연 얼마큼 효과가 있는지 매우 궁굼하네요.
아무튼 계속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보더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감지 화이트 리몬"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상이벤트 멋지군요.
이렇게 감지 보호대를 다 모아놓고 보니 엄청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보이지 않는 보호대가 이젠 보여주고 싶은 보호대가 되고 안전성까지 가지고 있으니 장인의 정신이 느껴집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테이핑 스킨들을 보면 아 보호대만 제작할 생각이 없구나..
스포츠에서의 앞서가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모델도 제일 앞서갑니...
UV도 보드를 탄다니 깜짝 놀라고 후원까지 받고 있다니 더 깜짝!!!
고압축의 10mm NBR패드로 초슬림형 보호대를 제작 또한 놀랍습니다.
압축했다고 했지만 10mm 패드로 안전성이 확보된다니... 정말 대단한 기술력입니다.
그만큼 노력 및 시행착오를 많이 경험하셨겠지요.
디자인을 포함한 사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에 대해 연구한 흔적이 보입니다.
이러한 증거인 산출물인 제품과 노력을 다른 모방회사에 뺏겨서는 안되죠.
특허를 내신 만큼 제품에 대한 자존심, 자신감도 또한 느껴집니다.
▨ 디자인
몇년 전부터 브로셔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문구 하나하나, 그래픽 하나하나 노칠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꼼꼼함으로 제품을 또한 만드시니 제품구성 색상의 조화 및 제품의 안전성, 편의성이 강조되는 것이겠죠.
그리고 정말 한국인,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게 설계에 정성을 기울린 모습이 표시가 느껴집니다.
흔히 말하는 잭슨핏에도 어울리는 초슬림보호대 제작으로 인해 더욱 편한 액션및 표현이 가능하게되었네요.
디자인을 보면 바지 속안에 있는 보호대이지만 겉에 입어도 부끄럽지않은 디자인입니다. ^^
▨ 안전
무독성 자재만 사용한다니!!
NBR이 공업용 및 산업용, 의류용, 생활안전용으로 분류되는 것을 일반 소비자가 알 방법이 없습니다.
화장품패드로 사용하는 무독성 정품의 패드로 사용하는 가드너스..
역시 가격이 높은 이유가 있습니다. 양심기업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산업용 자재를 사용하여 단가를 낮추고 판매량을 늘리는 기업보다
고객입장에서 내가 입는다는 마음으로 제작하는 감지 가드너스~!!
이제 알게되었으니 제 몸을 생각해서 무해한 자재를 사용한 것을 선택해야겠죠!
▨ 가드너스 제품들
초슬림하면서 디자인 또한 독창적이고 보호력도 보장되어있는 규이..
꼭 써보고 싶습니다. ^^
이번엔 화이트 리몬도 나왔다죠,, 보급형에 가격도 저렴하고 탁월한 꼬리뼈 보호에
정말 탐이 나네요 ^^
보호대라고 다 같은 보호대는 아니지요!
저도 보드를 처음 입문할때.. 아주 저렴한 보호대를 구입하여 탔고,
보드를 타면 탈 수록 실력은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더욱 위험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시즌이 시작될 즈음에는 신제품 보호대에 시선이 갑니다.
제가 초보자들에게 보드를 가르쳐줄때 항상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장비는 없어도 된다. 보호대는 있어야한다."라고요.
제일먼저 필요한장비는 "보호대"라고 생각합니다.
보상판매 정말 반가운 마케팅을 항상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발전하시는 감지화이팅!! 이번 신상화이트리몬도 대박 나시갈 바랍니다,~~
작년 제품 너무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
11/12 감지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보호대 1차 예약 구매자입니다. (첫구매 ㅎ)
11/1~10까지 일괄배송 하신다고 하셨으니
소문으로만 들었던 그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겠네요 두근두근!! *^ㅡ^*
보상판매 이벤트 정기적으로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이번에 보드입문하는 후배들이 있는데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하면
보호대는 꼭 감지 상품으로 하라고 해야겠어요
화이트리몬과 함께 올해도 안전보딩~!! ㅎ
글구 모델분들 넘 예쁘시다는,,,,,, ㅋ
감지 가드너스 는 보딩을 시작하고 나서 몇년뒤에 짜잔하고 나타났죠~ 그때만해도 보호대의 개념이 별로없어서 크게 신경도 못쓰고 있을때 짜잔~!!!!ㅋㅋㅋㅋㅋ 편안함과 안전함을 기반으로 시작한듯 보였어요~히히히
입문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옷하고 고글하고 비니 이런거 부터 사시는데 가장 먼저 사야하는것이 보호대~!!! 그것도 감지가드너스 보호대~!! 요즘은 힙필과 슬림핏 두 종류에 맞춰서 슬림형도 만들기 까지 하셨죠~ㅋㅋㅋ
정말 입문할때 엉덩이 반쪽이 까맣게 멍이 들었던 기억이 차가운 슬롭에 그냥 엉덩이 깔고 앉아서 바인딩 채우고 쉬기도 학엔 우리 엉덩이가 너무 소중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처럼 즐거운 보딩의 필수인 감지 보호대는 항상 저에게 안전함에 보딩의 자신감까지 주곤했어요~ㅋㅋㅋ
그런 감지가 이제 보상판매 이벤트까지!!! 대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저작권문제가 이제는 일단락 나서! 더 즐겁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네요~ㅋㅋㅋ
올 겨울에도 많은 보딩입문자와 중급 상급자들의 안전과 편의성과 이젠 빠숑~!!스따일까지 책임져주시니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꼭꼭 엉덩이 무릎 잘 보호해주세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감지화이트리몬 다시금 하나 장만해야하나???ㅋㅋㅋㅋ 아오~ 그린 이쁘다~!!!!ㅋㅋㅋㅋㅋ
와우~ 화이트리몬 보호대! 제게는 너무 생생한 기억이 있네요.
보드를 0607때 처음 타고, 0708 때 시즌방을 하는데 아는형 두명이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사왔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슬림하게 입는게 유행이라 유행에 맞게 사왔다고.
입는거 보니까 지금 현재 유행에도 안 떨어지는 디자인.. 그리고 슬림함!
거기다가 가장 인상 깊었던건, 보호대 보관함입니다. 그 양철통같은곳에 들어있던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 당시로는 대단히 파격적 이었던거 같아요. 올해도 너무 멋지고 이쁘게 잘 나왔네요.
아머스킨 테이핑 무릎 슬리브도 작년부터 나온건가요? 작년부터 무릎이 시큰시큰 거려서 하나 사고 싶지만 자금이 딸려서 ㅠㅠ 아는형에게 예전 화이트리몬 보호대 안 입으면 달라고 해서 그걸로 보상판매로 구매해야 할까요 ..!
감지의 마케팅은 정말 굉장하네요^^
정말 고객을 생각하는 감지 인것 같습니다.
보호구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브랜드인 만큼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시즌 보호구 역시 착용을 해보진 못했으나,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탁월 할것 같습니다.
항상 눈으로만 즐거워해야 했으나, 이번엔 실제로 체험을 해봤으면 하네요.^^
항상 건승 하십시오^^
몇년 쓰던 보호대를 올해에 바꾸었습니다.
바로 저번주에 화이트리몬 2010년 보호대를 구매했죠.
여러 제품의 리뷰와 평가를 보면서 비교분석해보니, 역시 화이트리몬이더군요
역시, 제품을 받고, 착용감도 좋고 제품의 퀄리티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머스킨 테이핑 무릎슬리브 까지 이벤트를 하시는걸 보니
더욱 더 화이트리몬에 신뢰가 갑니다.
좋은 이벤트를 통해서 무릎 슬리브까지도 써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좋은 카메라(오두막)으로 멋진 리뷰도 써보고 싶구요
감사합니다.^^
매년 1개씩 가드너스 보호대 제품을 이용하는데
처음에 가드너스 규이를 이용했을때 슬림함에 비해서도 부족하지 않은 엉덩이 보호력에 참 맘에들었었는데
아무래도 남자이다보니 지난시즌은 귀제품으로 재구입후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무릎보호대 부분은 저랑 안맞는지 머가 문제인지 보호대 착용만 하면 왼쪽 무릎에 피로감이 몰리면서 무릎에 무리가
오는 느낌을 너무 받는데 이번 좋은기회를 통해서 한번 테이핑 무릎 슬리브 이용해 보고 싶네요.
무릎이 안좋아서 보드타는데 테이핑을 하고 타는데 슬리브형식이면 참 괜찮은 생각같은데..
그 위에 보호대를 차도 효과가 있을런지 의문이네요.
암튼 화이트리몬 보호대는 잘 쓰고 있습니다!!
그 위에 무릎보호대를 하셔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머스킨 테이핑 슬리브는 인체와 100% 강하게 피팅되어 무릎의 근력, 인대등을 실리콘을 이식시킨다는 개념으로
하체 전체(허벅지, 햄스트링, 무릎 전후좌우 인대, 종아리, 정강이등 모든 인대와 근육)를 강화시켜 근력과 운동력 증가와 통증을 감소시키는 제품이기에 무릎보호대를 착용 하시더라도 기능 저하가 없습니다.
오히려 신상 화이트리몬제품과 같이 착용 시 더욱 궁합이 맞도록 제작이 되었고,
추가적으로 슬리프를 착용하고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시면 타사제품의 무릎보호대들의 쓸림현상들을 감소시켜 줍니다.
2010년 겨울 스키장서 테스트시... 토엣지와 힐엣지의 강한 엣지력 상승과
키커시 팝포인트 증가 및 그라운드 트릭시 점프력 상승으로 그라운드 트릭성공률 2~30%에서 90% 이상까지 올려주는 강한효과를 보았으며, 근력이 약한 여성분들의 운동력 증가, 피로도 감소, 다리 부음감소, 쥐내림 감소등이 프로선수들을 기준으로 데스트 되었습니다.
하체의 뒤틀림이 많은 운동과 업다운이 많이 운동에 최적화 된 제품입니다.
단 부상자들은 통증이 없다하여 무리한 운동을 금하고 있습니다.
보호용품이자 재활보조용품이지 치료용품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올 시즌엔 업다운이 심한 알파인 스키어와 알파인보더들을 위주로 휘팍에서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프로 스포츠구단으로는. 현재 기아타이거즈 전 선수단이 사용 중이며, 농구(현대모비스), 배구(현대해상), 축구(전북 현대)가
추가적인 공식스폰 구단으로 책정이 되어 있으며, 피겨국가대표 선수들(김연아,곽인정,박연준 외 전체)가 사용 중 입니다.
아이스하키에서는 한라팀에서 사용중이며, 다음주 LG트윈스 구단과 LG의 모든 스포츠구단과도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국립보건소 재활센터에서도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병원에서도 재활보조용품으로 처방이 내려 지고 있습니다.
셰계적으로도 탑10급 선수들이 몇분 착용을 하고 계시나, 대기업의 스폰이 걸려있어 공식적으로는 이름을 거론은 할 수 없습니다.
추후 동/하계 전체 국가대표들에게 착용을 국가순위와 선수의 메달을 상승 시키는게 저희 감지의 목표이고 그 정점을 2018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대한민국 제품으로, 대한민국 브랜드로 사고한번 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지 여러분, 또 좋은 이벤트로 찾아오셧네요 ㅎ
체험단 이벤트에는 신청하지 못했었지만 이번 시즌 1차예약 이벤트때도 응모했었는데 안됫어요 ㅋㅋ
저는 이월로 이번에 10/11 화이트 리몬을 받아봤습니다.
엑시x라는 것이 가장 저렴해서 쓰고 있다가 더 좋은 보호대를 찾다가
화이트리몬이 좋은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차이가 있네요 ㅎ대만족입니다.
이번시즌 처음으로 풀상주를 하다보니 안다치고 시즌을 마치는것이 가장 중요해서.
보호대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감지에서 나온 테이핑된 아머스킨은 유독 눈길이 가네요.
일단 외적으로 강해보여서 좋구요 ^^ 기능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것 같아서 구매욕이 마구 상승합니다.
하지만 빈 통장이 구매욕을 죽이네요 ㅠㅠ
작년 무릎부상으로 시즌아웃을 했던지라, 무릎 아머스킨만해도 엄청 눈독이 드네요,
보상판매라는 제도도 참 마음에 들지만 ㅠ 저는 이월로 새거를 가지고 있는지라 바로 보상판매할수도 없고, ㅠ
참 필요한데 가지지 못하니 더 애틋하네요.
2명을 뽑아서 주신다는 무릎 아머스킨, 저를 달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풀상주 안다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로 감지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니까요.
그럼 이벤트 열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구요~ ㅎ
내년에 조금만더 낮은 가격대로 제품이 나오길 희망해봅니다~
아니면 제가 내년에 돈을 많이 벌께요 ㅋㅋㅋㅋ 수고하세요
어??그러고보니 2005년형 보호대 어디갔더라??누구줬나??
분명히 저것도 시험품으로 받기는 했는데 아놔 누구줬는지 기억안난다
아~지금쓰는게 2007년형이구나 ㅋㅋ
그럼내가 아직도 2007년형을 지금도 쓰고있다는건가???ㅋㅋ
바꿀때가 된거구나 ㅋㅋ
그래 2009하고2010은 아니었던거같았어 ㅋㅋ
근데 외 감지 화이트리몬으로 이름을 바꿧대요??했갈리게,,,,,,
그냥 여성은 화이트리몬 남성은 감지 이렇게해서 남성여성 채형틀리니까....
따로따로 만들어주시지 ,,,,,
아무튼 감지 화이트리몬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이벤트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p.s
아마따 2005년형 저거저거 저해에 래일타다 엉덩이 두세번찍고
다음해에 아는동생 줬던거같음,.,,ㅋ 저것도 참좋았는데,,,,,ㅎㅎ
땀조금 차는거빼고 완전 좋았었음,,,,,,,
아오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보상판매 예정이 있을것이란 언급이 손톱만큼이라도 있었다면 갖고 있었을텐데 ㅠ
억울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탁을 잘못해서 버렸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놔둘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ㅠ ㅠ ㅠ ㅠ ㅠ ㅠ
담부턴 감지꺼 무조건 영구보관해야겟네염...;ㅁ;
아머스킨..... 테이핑 무릎 슬리브는 ..........
업다운을 좀 빡시게 하는 카빙을 추구할 저에게....
딱 좋겠다 싶은데.... 써보고 싶네요~!
사자니 솔까말 좀 힘든 가격대라 망설이는데...ㅠㅠ
행운이 깃들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머스킨 테이프는 어쩌면 제가 기다렸던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멀쩡하던 무릎이 시즌이 다가오니 아파오고
인대도 늘어나고...
불안한 마음에 이병원 저병원 전전해보지만 그닥 효과는 없는것 같고
그렇다고 시즌권도 질러놓고 부츠도 질러놨는데 스키장 못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 아프고.
무언가 보조해줄만한것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딱히 뭔가 생각은 안나고
무릎보호대라고 있어서 착용해봤자 쓸데없이 인대만 압박해서 더 악화될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아머스킨은 정말로 저에게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그동안 기존의 리몬과 지금의 리몬이 같은 곳인줄로만 알았는데
지나간 이벤트 리플을 보다가
아. 지금의 리몬 사장님께서 참 많은 마음고생을 하셨겠구나 싶었습니다.
올해의 리몬 제품들은 인고의 시간이 사장님께 하사해준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제품과는 비교 안되는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성능과 디자인 두가지를 한번에 잡기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사람이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면
3번의 고비를 넘어 자신과의 싸움에 이겨냈을때 이루어 낼수 있다고 하는데.
3번의 고비를 겪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제품을 보면 충분히 겪고도 남았을만한 제품 퀄리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한해 한해 발전해 나가는 리몬의 제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올한해 발전할 수 있게 행운을 빌어주세요^^
화이트 리몬 화이팅.
화이트리몬 보호대가 얼마나 좋은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1, 2차 예약판매에서 보건데 인기가 만만치 않네요.
30대중반 이상이신분에겐 보호대란게 다른 의미가 있더군요.
넘어지면 뼈도 안붙는다는.. ......... ㅜ ㅜ ;; 이런 거... 말이죠....
요런 관점에서 보호대는 엄청 중요한 장구인데 감지는 신뢰성을 꽤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요.
30대 보더로서 보호대가 데크가격을 넘어가지 않는바에야 가격부담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얼마나 뼈가 부러지지않을 정도냐라는 신뢰성이 더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라 봅니다.
30대 20대를 떠나 보더에게 얼마나 자신감있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수 있게 하느냐!?!?!
감지에게 이에 대한 대답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감지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더에게 얼마나 자신감있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수 있게 하느냐!?"에 대한 짧은 답변으로...
감히... [감지 아머스킨 실리콘테이핑 무릎 슬리브]로 답변을 드렸다고 생각 합니다.
극한의 스포츠 활동시 인체의 최대 운동치를 뛰어 넘게하여 근본적으로 단순한 낙상에 의한 뼈를 보호한다는 기본을 넘어
부상 전부터 최고의 운동력으로 부상의 위험 자체를 방지 하고자 세계 최초로 개발 된 제품 입니다.
순수하게 운동력을 높여 부상의 근본을 줄이겠다는 생각하에 개발 된 제품이, 오히려 의료쪽에서 더 그 효과가 크기에
의료쪽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얼나마 즐길 수 있냐? 보단 건강하게 얼마나 부상없이 꾸준하고 오랜시간동안 즐기수 있냐?를 저희들은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강한 보호만을 위해 하드한 재료등을 적용하여 오히려 움직임의 감소에 따른 불편함이 부상이나 낙상을 유발한다 생각하며
스노우보드전용은 스노우보드용으로, 피겨용은 피겨용으로 움직임을 극대화 시켜
활동력과 착용감을 상승시켜 부상빈도를 줄여 보호력을 증가시킨다는게 감지의 이념 입니다.
더불어 전세계에서 감지만이라도 인체의 안전을 위해 고가의 무독성 자재들만을 개발/사용하고 있으며,
인체의 장기(생식기)가 직접적으로 노출된 엉덩이 보호용품에는 각별하게 언더웨어 기준법에 따라 엄격하게 제조하여
유해화학독성으로 부터 보이지 않은 인체 내부의 안전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집으로 감지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가장 어렵고 까다롭다는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와 아머스킨 제품이 의료기기용품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전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아직은 작은 나라의 작고 부족함이 많은 벤처 기업이지만
언제 까지라도 세계 제일이 아닌 유일한 제품만을 개발해 나가... 이윤을 떠나 양심을 걸고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지켜 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작년 10/11 시즌에 보드를 처음 접하고 푹 빠졌습니다.
처음 타는지라 장비들과 보드복을 렌트하면서 보호대도 같이 빌려 사용했었습니다.
초보인지라 당연히 엉덩이와 무릎은 쉴 틈이 없었는데요^^;; 기대이하로 보호대가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러던 중 지인에게서 "감지" 보호대에 대해 듣고 나서 쿨매한 뒤 바로 사용해 보았는데...
좋더군요..ㅠㅠ 정말 괜찮더라구요~
제가 사실 3년 전에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좋아하던 운동들 다 접고 재활만 하고 살다가 보드를 타게 된건데요~
훨씬 전부터 보드라는 걸 타보고 싶었지만 무릎에 대한 트라우마 비슷한 것이 나도 모르게 존재했는지 쉽진
않더군요.ㅠ 그렇게 참고 참다가 튼실한 두다리 믿고 보드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때까진 '무릎 또 다치면 어쩌지..' '보호대도 있는데 뭘 괜찮을꺼야' 라는 지배적인 생각을 가지고 보호대를
믿고 배웠는데.. 기대이하의 보호효과를 가진 저가 보호대 때문에 .. '보호대 있어서 괜찮을꺼야'라는 생각이 와장창..ㅜ
다시 겁이 나더라구요..아 무릎으로 넘어지면 안되는데..안되는데.. 무릎생각만 하니 더 안되는 것 같고..
그렇게 절망감을 안고 돌아와 본업에 충실하다가 제 사정을 알고 있는 지인이 추천해 준 것이 바로..
"감지"입니다^^
처음 들었을 땐 저가보호대에 실망한 때인지라 '에이.그래봤자겠지..' '얼마나 도움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했지만..그래도 너무너무 타고 싶은지라 "감지"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구매하였습니다.
착용해보니 ... 어?? 느낌부터 다르더군요 ~ 부드럽고 꼬리뼈 쪽이나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할 때 불편함도 신경쓰신 점이
눈에 띄고~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 .. 허리부분 전체 밸크로도^^ㅋㅋ)
시험해보자 얼마나 좋은지~!! 하고 바로 스키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출발해서부터 리프트로 올라갈 때까지도 사실
제 머릿속에는 온통 무릎에 대한 걱정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초보가 가봐야 얼마 가겠습니까 바로 넘어졌죠..ㅠㅋ
그런데...
몸으로 느껴지는 충격이 전 과는 확연히 다른게 느껴지더군요.. 또 넘어져도.. 또... 몇 번을 넘어져도 말이죠^^
그러면서 점점 무릎 재부상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게 되고 자연스레 실력도 조금이나마 쑥쑥 늘더군요^^
현재는 곧 다가올 새 시즌을 대비해 하체 운동도 하고 기본 체력도 틈틈히 관리하는 중인데요~
무릎 부상이 심했던지라 무릎이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해도 100%는 안되는 관계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시즌에도 보드를 타러 갈 때 테이핑을 하러 갈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이 글을 보게 되면서 놀라 버렸네요~
"아머스킨 테이핑 무릎 슬리브" 라....읭?? 테이핑이 슬리브 형식이라고???
매번 테이핑 한다는 게 편한 일은 아니죠.. 근데 슬리브형식 이라뇨.ㅠㅠ 감동입니다~~
무릎에 대한 걱정을 떨쳐주게 해준 "감지"가 다시 한 번 저의 구세주로~ㅠ
저에게 "감지"보호대는 정말 은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ㅎ "감지"보호대가 아니였다면 저는 아마 저가형
보호대에 실망해 그대로 짧았던 보드와의 인연을 정리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저의 구세주가 되어 주세요~~ "아머스킨 테이핑 무릎 슬리브" 꼭!!!!!!!!!!!!!!!!!!!!!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감지의 보상판매는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사람이 항상 늘 체중이 일정하지도 않고 보호대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폼이 죽는 경우도 있는데
새 제품을 살때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보상판매는 그런 부담을 줄여주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보드를 오래 타다 보면 무릎의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죠 .
부상으로 다친사람들도 많고
다치진 않았어도 무릎이 딸깍 딸깍 거리는 느낌도 나고 비오거나 하는 날에는 쑤시기도 하구요
저역시 마찬가지네요 .
보드를 타던 초반에 보호대 없이 타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친이후로는 비오거나 과도한 운동을 한 후에는 무릎에 통증이
오더라구요
딱히 수술을 해야하거나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약간은 불편한 그런
애매한 상황인거죠
애정남이 정해줄 수도 없는데...참..ㅋ
아머스킨 무릎 슬리브 제품은 보더들에게 참 좋을것 같네요
보호대 안에 착용하고 보호대를 차면 좋을것 같구요
보드를 타면서 무릎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부담을 덜어줄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지만 ..ㅋ
너무나 치열할것 같기도 하네요 ㅋ
감지는 늘 새상품을 출시할때 디자인 변경이 아닌 상품성이 향상되고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감지 화이팅 입니다!!
07/08 제품을 이월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쓸만해서 보상판매는 내년을 기양해야 겠네여...
내년에도 보상판매는 쭈욱!~~~~~~~~~~
제품이 한해 한해 나아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여~~
보상판매 이벤트 정말 굿이네요!!ㅎ
아머스킨 테이핑 무릎 슬리브 스노우보드 탈때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마라톤 풀코스,하프코스 대회에 종종 참가하는데
대회 중 무릎 피로로부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네요!
기회가 되어 꼭 한번 착용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