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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안했습니다,
저희는 가족당 1명만 산에 풀깎으러 가기땜시롱,
아버지가 가시고, 전 애기보고 식사준비만 도왔죠,
어제부터 감긴데, 더 으실으실,
와이프는 실신직전, 애기는 살아나서 파닥거리고,
처가집에 맡겨놓고 왔네요,
어후 태풍 온다는데,,ㅡㅡ 차 놓고 버스티고 가야하나..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