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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하나 두울~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삼넷!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으악!
잠깐 케이블 채널 돌리다가 본 프로그램(서경석, 김수로 나오는...)에서
군가가 나오는데 그걸 따라 부르고 있는 저는 도대체가.... ㄷㄷㄷㄷㄷ
민방위도 졸업했는데...... 무섭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