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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보세요. 나야 안덕인이여.이번 6월 22일에 거기 해원사 옆에 중국집에서 모임이있다는데?"
지금 옆자리에서 같은 멘트를 스무명에게 똑같이 전달하는중.
지하철 떠나갈듯 큰 소리로...
그날 아무래도 거기 모임에 가야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