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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나온지 일주일째입니다.

이제 간신히 시차를 적응했는데.....아 옆방 소리에 깜짝 놀라 깼습니다.

벽에 누가 못질하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시간에 호텔에서 못질을 할리는 없는데....외로운 출장자를 괴롭게 하는군요.

덕분에 새벽잠 다 잤습니다. 간신히 시차 적응했는데....ㅜㅜ

호텔도 층을 구분했으면 합니다. 출장자 숙소와 연인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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