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없는 남친까지 만들어서
"남친이 연락안했으면 한다."
라고 직구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카톡차단에 연락처까지 지웠는데
아이패드인지 뭔지 다른 카톡으로 등록해서는
제 카톡인삿말을 보면서
"왜 울고싶어요?"
-씹었음
그 다음날
"식사는 했어요?"
"18일 저녁식사 어때요?"
주구장창 카톡을 보내는건... 저랑 싸우자는건가요?
차단하면 다시 아이디 만들어서 보내고
본인이 "오해는 하지마세요" 라고 해놓고 계속 보내는 심리ㅡ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