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쇼핑물에선 이렇게 물건을 파나요?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헝글메인창에 쇼핑물 베너 광고를 통해서 툴티를 주문했습니다.
주말 출격에 맞추어서 구입을 했지요. 그런데 구입한 물건이 없다고 문자가 오네요.
싸이즈 없다고 처리여부 게시판에 남기라고 하네요.
주문한지도 2틀전(48시간넘었음)인데, 문자한통으로 알아서 하라니.
최소한 판매자의 잘못이면 전화상담으로 자기네 잘못이니 사과및 처리여부를 묻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동통신이 발달되어 있다고 하지만, 문자받고 기분이 영 아니네요.